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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올릴만한 이미지가 적네요.
계속 찾거나 모아보고 적당히 모이면 올려보겠습니다.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ありったけの東京タワーグッズを集めるだけの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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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5-04-28 22:23:41
여러 이미지들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2번 이미지는 아주 끔찍하군요. 내용물이 완전히 깨져 쓸 수 없는 상태로 배송되는 상황은 절대 실제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게다가 5번 및 8번 이미지의 상황도 역시 실제상황 속에서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7번 이미지는 바뀐 시대 속의 나만의 추억인 것일까요. 이런 느낌의 것들이 참 좋습니다. 역시 푸쉬킨의 그 유명한 시처럼, 모든 것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그 지나간 것들은 그리워지는 것인가 봅니다.
20번 이미지, 정말 놀랐습니다!! 이게 바로 예술인가 봅니다.
23번 이미지는 홍콩에 카이탁공항이 있었을 때 으레 홍콩영화에서 잘 등장하던 장면이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저도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갑자기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루유키
2015-05-14 11:52:42
코멘트가 늦었씁니다.
2번은 저도 택배를 자주 시키다보니 기껏 주문한 물건이 산산조각나서 오는건 정말 끔찍하죠.
5번의 저건 아마 중국의 건물철거현장 사진이라고 일고있고 8번하고 10번은 아마 태풍 볼라벤이 세력을 펼치던 시기의 사진이라고 일고있어요.
20번 이미지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고 23번의 홍콩의 빈민가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풍경은 묘하게 초현실주의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아합니다.
마드리갈
2015-05-24 22:14:12
유루유리 캐릭터의 뒷모습 일러스트를 보니 뭔가 한 캐릭터는 없는 것 같은데, 기분탓일까요?
택배화물이 저렇게 박살난 모습으로 온 상황이나 창문이 깨진 상황,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실제로 베란다 창문이 깨져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보니 확실히 공포스럽네요. 게다가 9번 사진의 상황은 진짜인가, 눈속임인가 애매하네요.
22번 사진의 상황은...수습하기 좀 귀찮아질듯 해요.
각종 물품으로 만든 그림자예술, 볼수록 감탄사가 나와요.
그리고 현재의 풍경에 과거의 사진을 갖다댄 모습은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요. 이미 지나가고 없는 순간을 포착한 고속사진과 일맥상통하는 것일까요?
18번 사진의 로널드는 무서워 보이고, 19번 사진의 니부타니 신카는 귀여워 보여요. 사실 니부타니 신카는 처음에 호감이 가다가 회차가 진행될수록 싫어지는 면이 계속 나오는 뭔가 유감스런 캐릭터인데.
20번 사진, 어떻게 저런 발상이 나왔는지!! 저런 기발한 발상의 예술,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