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크기변환_크툴쨩.png (269.7KB)
그림을 요즘 많이 그리네- 싶은 느낌.
채색은 안하지만.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235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40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800 | |
1250 |
[전재] SiIvaGunner씨의 Undertale OST 리믹스| 영상 2 |
2016-11-13 | 142 | |
1249 |
[스타크래프트 外] 타이커스+레콘 그림| 스틸이미지 2 |
2016-11-04 | 146 | |
1248 |
AV-98 잉그램(Ingram)| 스틸이미지 4
|
2016-11-03 | 185 | |
1247 |
장군츄+무당츄| 스틸이미지 2 |
2016-11-02 | 142 | |
1246 |
흔한 러시아의 공수부대 전우회| 영상 |
2016-10-14 | 132 | |
1245 |
설정용 깃발 도안| 스틸이미지 4
|
2016-10-13 | 151 | |
1244 |
[괴담수사대] VI-6. Die Schwarz Tulpen| 소설 1 |
2016-10-13 | 128 | |
1243 |
[괴담수사대] VI-5. Die Lavendelblute| 소설 1 |
2016-10-12 | 125 | |
1242 |
[괴담수사대] VI-4. Die Spinnenblume| 소설 2 |
2016-10-11 | 142 | |
1241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2
|
2016-09-15 | 142 | |
1240 |
러시아 해군 피 코트| REVIEW 6 |
2016-09-12 | 194 | |
1239 |
러시아 해군 수병 셔츠| REVIEW 7 |
2016-08-30 | 190 | |
1238 |
[크루세이더 킹즈2] 새로운 DLC '사신의 수확'에 관한 이야기.| REVIEW 1 |
2016-08-30 | 458 | |
1237 |
[심플리뷰] 魂OPTION ACT BUILDING| REVIEW 6
|
2016-08-28 | 169 | |
1236 |
[괴담수사대] VI-3. Die Kirschbluete| 소설 1 |
2016-08-23 | 123 | |
1235 |
XCOM: Enemy Within| REVIEW 4 |
2016-08-16 | 145 | |
1234 |
크툴루 TRPG 펀딩기념 크툴루쨩| 미분류 4
|
2016-08-15 | 213 | |
1233 |
전차와 불침선은 만들기 나름| 미분류 6
|
2016-08-10 | 235 | |
1232 |
[괴담수사대] VI-2. Gloxinia| 소설 1 |
2016-08-08 | 124 | |
1231 |
Hitman: Absolution| REVIEW 4
|
2016-08-04 | 140 |
4 댓글
파스큘라
2016-08-16 22:01:27
다리가 예뻐요!!
특히나 오버니삭스와 스쿨미즈 사이에 드러난 맨다리살이 아주 좋아요.
그러고보면 저 크툴루 씨(...)는 단순 입고 벗는 코스튬인가요 아니면 심해서함 같은 애들처럼 저 자체가 크툴쨩이랑 한 몸인가요?
여우씨
2016-08-21 16:13:00
저것은 수영튜브랑 같은 느낌의 문어인거예요(?)
마드리갈
2016-12-20 22:17:51
그러고 보니, 크툴루 신화에서 모티브를 차용해 온 창작물이라면 기어와라 냐루코양과 무채한의 팬텀월드가 전부였다 보니 원판이 어떠하든간에 일단은 귀여운 최종 이미지만 보게 되네요. 이렇게 보여주신 크툴쨩도 꽤 귀여워 보여요. 게다가 상당히 편안하게 보호받는 듯한 느낌도 사랑스러워요.
채색을 하면 어떤 느낌이 덧씌워질까도 궁금해요.
잘 감상했어요!!
SiteOwner
2019-07-02 23:45:06
문어와 소녀...상당히 기묘한 조합이긴 한데, 이렇게 보니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게 느껴집니다.
역시 모에화의 영역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일까요. 이 실증사례를 포럼에서 보게 되어 기쁩니다.
정말 채색되면 또 어떻게 보일지가 크게 기대되기도 합니다.
한참 늦은 코멘트인 점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