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팀킬을 하는 아니면 활은 장식이고 칼질을 하던가 궁수, 민첩하나, 체력이 낮은 맨 엣 암즈, 범용성이 좋은 뱅가드, 그리고 튼튼하고 느린 나이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뱅가드를 많이 플레이했어요. 플레이하면서 언락되는 츠바이 핸더가 사기급으로 좋기 때문에 말이죠! 츠바이 핸더로 난전에서 한번 휘둘러주면 3~4킬이 굴러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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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견이 담긴 리뷰로, 일부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아가사 기사단과 매이슨 연맹이 싸운다는 심플한 이야기.
멀티 플레이 위주이며, 모드는 개인전, 공성전, 팀 데스매치 등이 있습니다. 개인전에는 듀얼을 신청하는것이 암묵의 룰인 서버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게임의 난이도는 실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플레이하면서 무기가 언락되기는 하지만 무기마다 장단점이 극명하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꽤 고어한편이나, 옵션에서 수정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무기에 피가 묻거나 신체부위가 절단되는 묘사가 있으니 그런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나온지 꽤 된 게임이고, 진입장벽이 꽤 있는 게임이다 보니까 고인물같은 느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 점도 유의해주세요. 게임 자체는 할만 해요. 손맛도 좋고요.
10점 만점에 7점 정도는 줄수 있는 게임입니다.
츠바이핸더를 잘 휘둘러준다면 한번에 3킬도 꿈이 아닙니다!! 공격 속도가 느리지만요.
http://store.steampowered.com/app/219640/Chivalry_Medieval_Warfare/
스팀에서 27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료 배포 이벤트때 무료로 받았어요. 한국어 지원 합니다.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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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콘스탄티노스XI
2017-05-15 12:49:40
중~근세 유럽사가 주관심사라 이거 꽤 재밌겠군요. 갑옷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나요?
Exocet
2017-05-15 15:08:48
스킨 설정 될거에요!
마드리갈
2017-05-16 22:04:25
소개해 주신 게임의 전투방식은 철저히 물리적 타격을 주는 무기로 수행하는가 보네요.
중세를 모티브로 한 게임은 찾아보면 꽤 있지 않는가 싶은데, 전투방식에 마법 같은 것이 있는지를 따지자면 이야기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그러고 보니 대개 마법이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그렇다면 확실히 이 게임과 비슷한 종류의 것은 상당히 찾기 힘들 것 같네요.
역시 소재가 소재인 만큼 고어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힘들지도...
Exocet
2017-05-16 23:38:20
네. 물리적 타격을 주는 무기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중세를 배경으로 마법이 나오지 않는 게임은 얼마 못봤어요. 현재 베타테스트중인 이 게임의 후속작에서도 마법이 등장해요.
확실히 고어를 꺼리시는 분들에게는 썩 좋지는 않은 게임입니다.
SiteOwner
2017-05-24 22:45:50
옛날 게임인 페르시아의 왕자도 꽤 잔혹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톱날문에 잘려 죽는다든지, 함정에 빠져서 장치된 스파이크에 몸을 꿰뚫려 죽는 등의 장면은 과거의 그래픽 수준으로도 충분히 잔혹했는데, 소개해 주신 Chivalry: Medieval Warfare는 그 잔혹한 수준이 말도 못하게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불호는 갈릴 것 같군요. 확실히.
그런데, 근대 이전의 전투는 확실히 적 전투원을 물리적 타격으로 죽여 버려야 하는 것이니, 그것을 미디어로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질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니 스파르타쿠스같이 로마시대를 다룬 드라마라든지, 소개해 주신 게임처럼 중세의 무기로 적을 살상하는 게임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것이겠지요.
Exocet
2017-05-24 23:59:44
그 시대와 비교하면.... 현대의 뛰어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더 고어하게 볼수 있으니까요...
손맛 하나는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