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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는 적합한게 안 보여서 일단 수필로 했습니다ㅇㅂㅇ... 기타가 있음 좋으련만;;
가사의 원문 출처는 리그베다 위키입니다.
원문을 그대로 가져다 놓고, 번역은 새로이 제가 했어요.
마그넷이란 곡을 적확히 번역하기 보단 제가 느낀 마그넷을 표현 하였어요. 없던 가사를 만들어낸 부분도 있습니다.
또 동일한 한자어이고, 그 정의와 쓰임새가 유사하더라도 한국어와 일어에서 세부적인 뉘앙스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러 다른 어휘를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즉, 주관이 굉장히 강한 번역이므로 이 점 필히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저는 가나와 한자를 못 읽기 때문에 노래를 들으며 번역했고, 모르는 어휘는 사전을 참고 했어요. 양해 바랍니다.
か細い火が 心の端に?る
가녀린 불이 마음 끄트머릴 밝히오고
いつの間にか燃え?がる熱情
어느 틈엔가 피어 올라 퍼지는 열정
私の蝶 不規則に飛び回り
나의 나빈 제 좋을대로 나부끼다
あなたの手に鱗粉を付けた
당신의 손에 인분을 묻히네
絡み合う指ほどいて
얽히어버린 손가락을 풀고서
唇から舌へと
입술에서 혀까지
許されない事ならば ?更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면 더더욱
燃え上がるの
불길에 타올라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주길 바라, 확인해주길 바라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누를 범한게 아니라 여기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나누어 덧발랐음 해
魅惑の時に?いしれ溺れていたいの
매혹스런 순간에 취해 빠져 들고파
束縛して もっと必要として
속박해줘, 좀 더 원해주어
愛しいなら執着を見せつけて
사랑스럽다면 좀 더 집착을 보여
「おかしい」のが たまらなく好きになる
「이상한」것이 견딜 수 없이 좋아져 버려
行けるトコまで行けばいいよ
도달 할 수 있는 데까지 도달 해버리자
迷い?んだ心なら
떠돌아 헤매는 마음이라면
簡?に融けてゆく
간단히 녹아버려
優しさなんて感じる暇など
다정함 따윌 느낄 틈 조차
無い位に
없을 정도로
繰り返したのは あの夢じゃなくて
역겁의 시간을 보낸 건, 그 꿈이 아니라
紛れも無い現?の私達
흔들림 없느 현실 속 우리들
?れてから ?れないと知る
닿음으로서 되돌아갈 수 없음을 깨닫네
それでいいの…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그걸로 됐어…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夜明けが?ると不安で
새벽이 오면 불안에 젖어
泣いてしまう私に
그만 울어버리는 내게
「大丈夫」と?いたあなたも
「괜찮아」라며 속삭이던 당신도
泣いていたの?
눈물을 떨구고 있던 걸까?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주길 바라, 확인해주길 바라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누를 범한게 아니라 여기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나누어 덧발랐음 해
魅惑の時に?いしれ溺れていたいの
매혹스런 순간에 취해 빠져 들고파
引き寄せて マグネットのように
마그넷마냥 서로 끌어 닿길 바라
例えいつか離れても巡り?う
설령 언젠가 떨어진다해도 재회를 그릴 수 있게
?れていて ?れなくていい
닿아주길 바라, 되돌릴 수 없다 하여도
それでいいの
그걸로 됐어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か細い火が 心の端に?る
가녀린 불이 마음 끄트머릴 밝히오고
いつの間にか燃え?がる熱情
어느 틈엔가 피어 올라 퍼지는 열정
私の蝶 不規則に飛び回り
나의 나빈 제 좋을대로 나부끼다
あなたの手に鱗粉を付けた
당신의 손에 인분을 묻히네
絡み合う指ほどいて
얽히어버린 손가락을 풀고서
唇から舌へと
입술에서 혀까지
許されない事ならば ?更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면 더더욱
燃え上がるの
불길에 타올라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주길 바라, 확인해주길 바라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누를 범한게 아니라 여기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나누어 덧발랐음 해
魅惑の時に?いしれ溺れていたいの
매혹스런 순간에 취해 빠져 들고파
束縛して もっと必要として
속박해줘, 좀 더 원해주어
愛しいなら執着を見せつけて
사랑스럽다면 좀 더 집착을 보여
「おかしい」のが たまらなく好きになる
「이상한」것이 견딜 수 없이 좋아져 버려
行けるトコまで行けばいいよ
도달 할 수 있는 데까지 도달 해버리자
迷い?んだ心なら
떠돌아 헤매는 마음이라면
簡?に融けてゆく
간단히 녹아버려
優しさなんて感じる暇など
다정함 따윌 느낄 틈 조차
無い位に
없을 정도로
繰り返したのは あの夢じゃなくて
역겁의 시간을 보낸 건, 그 꿈이 아니라
紛れも無い現?の私達
흔들림 없느 현실 속 우리들
?れてから ?れないと知る
닿음으로서 되돌아갈 수 없음을 깨닫네
それでいいの…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그걸로 됐어…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夜明けが?ると不安で
새벽이 오면 불안에 젖어
泣いてしまう私に
그만 울어버리는 내게
「大丈夫」と?いたあなたも
「괜찮아」라며 속삭이던 당신도
泣いていたの?
눈물을 떨구고 있던 걸까?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주길 바라, 확인해주길 바라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누를 범한게 아니라 여기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나누어 덧발랐음 해
魅惑の時に?いしれ溺れていたいの
매혹스런 순간에 취해 빠져 들고파
引き寄せて マグネットのように
마그넷마냥 서로 끌어 닿길 바라
例えいつか離れても巡り?う
설령 언젠가 떨어진다해도 재회를 그릴 수 있게
?れていて ?れなくていい
닿아주길 바라, 되돌릴 수 없다 하여도
それでいいの
그걸로 됐어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뿅아리에여! 아무 이유 업쩌!
13 댓글
대왕고래
2013-03-10 18:56:11
혹시 어떤 곡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 올려드립니다.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19:00:55
크으... 사실 음절 수 까지 고려하면 너무 어려워서 안 했는데 역시 노래 들으면서 읽으니 전혀 따로 노네요.
aspern
2013-03-10 19:03:27
..뭔가 참 기분 묘한 노래군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19:40:11
어디가 하드하단거야...
aspern
2013-03-10 19:33:10
그런데 저렇게 (적어도 제 기준에선)하드한건 처음본건 사실이라 말이죠..
aspern
2013-03-10 19:28:53
전 본디 덕후가 아니였습니다만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19:28:06
어쭙잖은 일코하지마ㅡㅡaspern
2013-03-10 19:06:18
영상보니 대강 뭔지 눈치는 챘는데 허허..저런 곡은 참 생소해서 말이죠 저에겐.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19:05:27
몽환스러운 금기에 닿은 소녀들의 노래입니다.
마드리갈
2013-03-10 21:41:11
미분류 카테고리를 설정해 드릴까요?
원하시면, 그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옮겨 드릴께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1 10:58:46
우움. 수정을 좀 했어요 ㅇㅂㅇ... 단순해석은 어렵지 않은 가사인데... 번역이란 어렵네요 ㅠㅠ..
마드리갈
2013-03-11 09:17:30
미분류 카테고리를 생성해서 옮겨드렸어요.
감상평 등 다른 사안은 별도의 댓글로 언급하도록 할께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1 02:39:10
그렇게 해주신다면야 감사 하죠 ~ ㅎㅎ
제가 번역한건 어떻나요? 일어 네이티브의 입장을 듣고 싶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