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HY.png (444.8KB)
차기작은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캐릭터 설정화는 벌써 하나 그렸습니다.
전작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그 차기작(제목 미정)의 주인공 캐릭터. 이름은 '현애'고, 성은 아직 안 정했습니다.
전작 <초능력에, 눈뜨다>에서 언급된 전학생으로, 초능력자입니다.
그 외의 사항은 불명이거나 아직 안 정했습니다.
이거야 원... 작품은 쓰지도 않았는데 주인공 설정부터 해 놓다니... 뭔가 배꼽이 배보다 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1492 |
[밀수업자 - The Smuggler] 9화 - 베라네를 얻는 자(1)| 소설 2
|
2019-08-15 | 137 | |
1491 |
[괴담수사대] IX-7. Clearing| 소설 2 |
2019-08-15 | 144 | |
1490 |
6월의 일기 -하-| 스틸이미지 7
|
2019-08-15 | 211 | |
1489 |
[밀수업자 - The Smuggler] 8화 - 베라네의 행성| 소설 2
|
2019-08-10 | 131 | |
1488 |
[밀수업자 - The Smuggler] 7화 - 지상에서 우주로| 소설 2
|
2019-08-04 | 140 | |
1487 |
[밀수업자 - The Smuggler] 6화 - 실종(3)| 소설 2
|
2019-07-28 | 138 | |
1486 |
차기작 설정화 하나.| 스틸이미지 2
|
2019-07-21 | 146 | |
1485 |
[밀수업자 - The Smuggler] 5화 - 실종(2)| 소설 2
|
2019-07-21 | 135 | |
1484 |
6월의 일기 -상-| 스틸이미지 4
|
2019-07-17 | 177 | |
1483 |
[괴담수사대] 외전 7. 원숭이 손| 소설 2 |
2019-07-14 | 134 | |
1482 |
[밀수업자 - The Smuggler] 4화 - 실종(1)| 소설 2
|
2019-07-14 | 129 | |
1481 |
여기는, 사쿠라신마치개발위원회 입니다. #2| 스틸이미지 4
|
2019-07-11 | 169 | |
1480 |
[밀수업자 - The Smuggler] 3화 - 베라네| 소설 2
|
2019-07-07 | 121 | |
1479 |
[밀수업자 - The Smuggler] 2화 - 기쁜 소식| 소설 2
|
2019-06-30 | 134 | |
1478 |
[밀수업자 - The Smuggler] 1화 - 밀수선| 소설 4
|
2019-06-23 | 165 | |
1477 |
[COSMOPOLITAN] #2 - Love Thy Neighbor (完) (220319 수정)| 소설 10 |
2019-06-13 | 210 | |
1476 |
여기는, 사쿠라신마치개발위원회 입니다.| 스틸이미지 4
|
2019-06-12 | 159 | |
1475 |
[다소 잔혹] Disaster of uncontrollable| 소설 3 |
2019-06-10 | 136 | |
1474 |
[Tycoon City] 10화 - 진실| 소설 2 |
2019-06-06 | 122 | |
1473 |
[Tycoon City] 9화 - 본사| 소설 2 |
2019-06-01 | 126 |
2 댓글
마드리갈
2019-07-22 12:43:48
역시 초능력자이군요. 손 주변의 별 모양이 그 초능력을 상징하는...
게다가 무표정하면서도 헤어스타일에 공을 들인 게 보여서 의외의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그런데, 전작에서 이름은 직접 언급되지 않고 에필로그 부분에 전학생의 존재가 암시되는데 그 전학생이 맞는 건가요?
주인공이 설정되어 있고 그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방법도 충분히 있으니까 그 자체가 문제되거나 하지는 않을 거예요. 우려하신 것처럼 주객이 전도되지 않으면 충분하니까요.
SiteOwner
2019-07-22 23:57:14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자연스러우니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좋을까 싶습니다.
이전보다는 캐릭터의 체형이 많이 슬림해진 것 같습니다만, 다리의 라인에 대해서는...
조언을 하나 드리자면, 쿨교신자(ク?ル?信者)의 작품을 참조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다리의 라인을 간소하게 묘사하면서도 어느 정도 미려하게 다듬을 수 있기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