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HAY.png (478.2KB)
이번에도 뱀부 폴리오로 그린 그림을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으로 수정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전작 <학교의 그 녀석은 초능력자(전 초능력에, 눈뜨다)>에 한 번 나왔고, 후속작에도 나올 예정인 하야토, 유 형제입니다.
뱀부 폴리오가 손그림을 옮겨 준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주변부로 갈수록 실제보다 그림이 커진다든가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왼쪽의 하야토의 얼굴을 아예 다시 그려야 할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원본이 있다 보니 저 정도로 복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의 유용함을 알 수 있었던 또 한 번의 기회였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23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 1548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3화 - 그 녀석| 소설 2 |
2020-01-03 | 145 | |
| 1547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화 - 개학식| 소설 2 |
2020-01-01 | 156 | |
| 1546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1화 - 개학 첫날| 소설 2 |
2019-12-31 | 153 | |
| 1545 |
[COSMOPOLITAN] #A2 - Taxi Driver| 소설 10 |
2019-12-31 | 216 | |
| 1544 |
[4컷만화] 젠가 쌓기| 스틸이미지 4
|
2019-12-29 | 181 | |
| 1543 |
크리스마스의 길몽 Part 2| 스틸이미지 4
|
2019-12-25 | 184 | |
| 1542 |
[심플리뷰] DXS104 신카리온 ALFA-X| REVIEW 4
|
2019-12-25 | 182 | |
| 1541 |
크리스마스의 길몽| 스틸이미지 4
|
2019-12-25 | 190 | |
| 1540 |
[밀수업자 - The Smuggler] 에필로그2 - 재회, 그리고 새 만남| 소설 4
|
2019-12-12 | 190 | |
| 1539 |
[밀수업자 - The Smuggler] 에필로그1 - 우연한 소식| 소설 2
|
2019-12-11 | 135 | |
| 1538 |
[밀수업자 - The Smuggler] 32화 - 따로 또 함께| 소설 2
|
2019-12-10 | 135 | |
| 1537 |
[밀수업자 - The Smuggler] 31화 - 사투| 소설 2
|
2019-12-04 | 139 | |
| 1536 |
오드아이 셀렉션| 스틸이미지 4
|
2019-12-01 | 180 | |
| 1535 |
[밀수업자 - The Smuggler] 30화 - 얄궂은 운명| 소설 2
|
2019-11-28 | 131 | |
| 1534 |
[밀수업자 - The Smuggler] 29화 - 수많은 이름을 가진 자| 소설 2
|
2019-11-24 | 140 | |
| 1533 |
[밀수업자 - The Smuggler] 28화 - 어둠 속에서| 소설 2
|
2019-11-20 | 139 | |
| 1532 |
[밀수업자 - The Smuggler] 27화 - 한 목적지, 다른 목표| 소설 2
|
2019-11-14 | 176 | |
| 1531 |
모형 만들기의 즐거움| 스틸이미지 4
|
2019-11-12 | 192 | |
| 1530 |
[This is the Vice] #1 - An Old Friend(1)| 소설 8 |
2019-11-10 | 229 | |
| 1529 |
[습작]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으로 손질하기 2| 스틸이미지 2
|
2019-11-10 | 195 |
2 댓글
마드리갈
2019-11-11 13:24:14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은 여러모로 유용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선보여주시는 일러스트도 꽤 향상되고 있는 게 고무적이예요.
그런데 뱀부 폴리오에 말씀해 주신 문제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주변부로 갈수록 실제 의도한 것보다 출력물이 더 크게 왜곡되어 버리는 문제...어째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나중에 도입해서 운용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꼭 염두에 두어야겠네요. 좋은 정부에도 감사드려요.
SiteOwner
2019-11-15 19:35:03
같은 기기라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확연히 다른 성과를 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시어하트어택님께서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전에 올려주신 일러스트와의 공통성이 유지되면서 향상되는 것이 보여서 좋습니다.
그런데, 전면에 나온 캐릭터가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려면 지금의 선으로는 약간 곤란합니다. 사이클링 유니폼이나 핫팬츠같이 완전히 밀착되는 게 아니라면, 다리의 라인을 재조정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