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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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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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235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40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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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800 | |
130 |
꿈| 소설 4 |
2013-04-15 | 373 | |
129 |
[전재] JOJOVELLER DISC2 다이제스트 -MAKING OF JOJO| 영상 2 |
2013-04-14 | 238 | |
128 |
[전재] Ca~~~~~~~~~~~~t!!!!!!|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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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 159 | |
127 |
[전재] Athlete - Chances| 영상 2 |
2013-04-12 | 165 | |
126 |
헛구역질| 수필 2 |
2013-04-12 | 353 | |
125 |
TRilliFE(트릴라이프) 001화|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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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344 | |
124 |
[전재] 고양이 나무|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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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287 | |
123 |
[전재] 긔욤긔욤 긔요미!!|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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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1083 | |
122 |
[동인] JOGIO thought[죠죠]| 설정 6 |
2013-04-10 | 2104 | |
121 |
제 설정에서 능력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설정 4 |
2013-04-10 | 209 | |
120 |
제목이 없는, 중학생 시절 쓴 설정 올려봅니다| 설정 4 |
2013-04-10 | 255 | |
119 |
[전재] 역대 아키하바라 비어 페어 캐릭터 모음[ZUN]| 스틸이미지 2 |
2013-04-08 | 815 | |
118 |
[미완성][동인] JOGIO thought| 설정 6 |
2013-04-07 | 1152 | |
117 |
[전재] 옥타곤악기 잭블랙에 대해| 영상 2 |
2013-04-07 | 482 | |
116 |
[오리지널] 그림판 - 삼풍백화점 (+원래 모습 추가)|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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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3537 | |
115 |
[전재] 플로피디스크를 악기로 재활용한 양덕후들의 영상입니다.| 영상 1 |
2013-04-07 | 574 | |
114 |
[오리지널] 그림판 - WTC (before 2001)|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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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386 | |
113 |
[오리지널] 죽음과 어둠의 신 타나토스| 설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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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672 | |
112 |
대우버스 FX 입니다.| 스틸이미지 2 |
2013-04-06 | 580 | |
111 |
그림 공부중(3)|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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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 156 |
8 댓글
대왕고래
2013-04-13 20:38:43
안녕하세요, 포럼의 여러분들.
여긴 천국입니다. 네, 고양이 천국이요.
야...야옹... 야옹이 최고...♡!!
라비리스
2013-04-13 21:24:29
에에에엣! 고양이들이 이러다가 포럼을 정복하는건가?!
대왕고래
2013-04-13 21:56:40
잡것취급점
2013-04-14 00:59:37
빅 브라더 대신에 빅 캣이란 말인가!대왕고래
2013-04-14 01:12:20
행인1
2013-04-14 20:01:52
으아아아아아앍 고양느님 귀요미!!!!!!!!!!!!!!
돈문제며 아토피며 고양이 키우는 건 꿈도 못꾸는 사람한텐 고양신님들의 포풍 귀여움은 고문입니다.느흫느흫.
마드리갈
2019-08-30 23:34:21
고양이는 사람의 시선이 안 닿는 곳에서는 사람같이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죠.
전 실제로 못 봤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친척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어요. 혼자 두 다리로 일어서서 사람처럼 창 밖을 보고 있다든지. 이런 사진들에서 그런 감각을 느끼고 있어요. 게다가 요즘에는 고양이들이 저에게 우호적인 경우가 많다 보니 고양이를 길러 보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중간에 포메라니안이 섞여 있어요. 귀여우니까 좋지만요.
SiteOwner
2019-09-24 21:49:58
고양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여러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 자체로도 귀여운데다, 동생과 고양이의 묘한 인연도 같이...
동생이 어렸을 때에는 고양이와 참 잘 놀았지요. 고양이를 부를 때 고양아 고양아 하던 것도 기억납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동생은 고양이와의 사이가 서먹해졌지요. 동생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니까 어릴 때 정말 그랬냐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2016년 이후로는 동생이 고양이와 다시 친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