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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1_151941.jpg (109.9KB)
아기의 이름은 강예빈이라고 합니다. 아랫글의 강지원 씨의 아들입니다. 옆에 있는 윤 군에게는... 누나 아들이 되겠지요.
뭐, 외삼촌이 조카 봐 주는 거라고 하면 설명이 되려나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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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4-02-12 20:26:15
집에 조카가 온 적이 있었어요. 완전 아기였죠.
이거 저거 막 집으려고 해서,
"그래, 자 이거 갖고 놀아", "안돼, 이거 지지야, 지지, 안돼. 저거 갖고 놀자", "그래, 뭐 갖고 놀래?"
이러면서 졸래졸래 따라다녔죠. 귀엽기도 했는데... 왠지 이러다가 다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아무튼 참 귀여웠었어요. 그 기억이 나네요.
마드리갈
2019-02-23 23:33:08
그러고 보니 중학생, 고등학생 때의 일이었네요.
친척 애들을 돌봐줄 때였는데, 공룡을 참 좋아해서 공룡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손가락 2개씩 펴면 티라노사우루스, 3개씩 펴면 알로사우루스 하면서 갸오오오 하면 애들이 깔깔거리면서 도망다니거나 쫓아오거나 그랬는데...벌써 그것도 오래된 이야기라서 그 애들 중 남자애는 현재 대학생, 여자애는 고등학생이 되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서먹서먹한 상태...그래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SiteOwner
2019-03-06 20:49:06
어릴 때 동생이 생각나기도 하고, 군복무 후 귀가해서 친척 애들을 돌보던 때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동생은 지금도 저를 잘 따르지만, 친척 애들은 뭐랄까 요즘 소 닭 보듯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친척집에 가면 고양이들이 저를 보고 아주 좋아해서 강아지같이 기대거나 안기거나 하는 것에 위안을 얻고 그렇습니다만...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그 생각이 강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