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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마트에서 보이길래 사온 사막여우입니다.
이런건 잘 안만드는 여우지만 역시 여우라 그런가 하나 지르게 됐어요.
처음 만들어본거라 깔끔하게는 안나왔어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이런것도 역시 재미있어요.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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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2-13 00:40:39
여우씨가 만든 사막여우!! 잘 만드셨어요.
그리고 사막여우는 정말 귀여워요. 예전에 길렀던 강아지는 어릴 때는 귀가 접혔는데 눕혀 놓으면 꼭 사막여우같이 귀가 펴져서 그게 생각나기도 해요.
저 사막여우는 사람들이 잠든 시각대에 생명력을 얻어서 여기저기를 다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재미있는 작품, 잘 봤어요!!
SiteOwner
2019-08-02 23:18:41
사막여우, 참으로 귀엽습니다.
정말 사람이 안 보이는 곳에서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인기척이 느껴지면 잽싸게 돌아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생이 위에서 말한 것같이, 예전에 길렀던 그 개는 사막여우를 연상시키는 구석이 있어서, 별명 중의 하나가 "여우새끼" 였습니다. 저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는 못했지만, 동생에게는 가장 소중한 동물친구가 되어 주었기에 지금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