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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데하카님의 노라 구겐하임.
게임광적인 면모를 살리려고 불타오르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육아 담당이라길래 우유같은것도 꼼꼼하게 고를거 같았습니다.
사실 추락자라길래 날개를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넣었습니다. 도트복장이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고생했네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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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제우스
2014-03-07 21:15:43
추락자는 그렇게 불리는거일뿐 날개와는 관계없죠. 제가 원하는 성격이 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안샤르베인
2014-03-07 22:35:14
날개를 스스로 뜯었다길래 그럼 한쪽마저 없는건가? 라는 고민을 잠시 했습니다.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데하카
2014-03-07 22:52:16
오홋! 이건 원작초월? 생각한 것 이상으로 그려 주신 것 같습니다. 스스로 채색도 해 보고 싶은 욕심도 나는걸요?
참, 카테고리는 '회원이벤트'로 변경해 주실 수 있는지요?
안샤르베인
2014-03-07 23:11:46
아 이벤트로 변경했습니다. 선이 지저분해서 채색하기 힘드실거 같은게 좀 걸리네요.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마드리갈
2014-03-16 22:07:43
게임에 열광하는 모습, 묘하게 성별을 알기 힘든 모습, 그리고 시가를 물고 있는 불량스러운 모습이 모두 잘 나타났어요.
선이 좀 더 가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안샤르베인님은 비오는 날 버스를 타고 있고, 저 세 인물들을 뿌옇게 흐려진 창 너머로 보고 바로 그 모습을 수첩 등에 빨리 옮겨놓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재미있게 묘사된 일러스트, 모두 잘 봤어요.
안샤르베인
2014-03-16 22:10:44
아무래도 전 아직 연필로는 거칠게 그리는 편이 더 익숙하다 보니 선이 쉽게 가늘어지지 않긴 합니다. 타블렛과는 다른 점이죠.
SiteOwner
2018-08-09 20:27:25
불타는 열정으로 게임삼매, 신중한 태도, 그리고 고고함과 불량스러움이 양립한 모습...
이러한 모습들이 안샤르베인님의 화풍으로 재구성된 게 참 재미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선정하라면 참 어렵습니다만, 유노 폰 바젤이 가장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