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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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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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148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26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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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532 | |
| 1587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9화 - 꿈속에서| 소설 2 |
2020-03-04 | 125 | |
| 1586 |
[전재] SCP-173 조각상 - 오리지널| REVIEW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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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 213 | |
| 1585 |
Y가 누운 밤의 들판에는| 소설 8 |
2020-03-02 | 188 | |
| 1584 |
침잠沈潛| 소설 4 |
2020-03-02 | 166 | |
| 1583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8화 - 도서관에서| 소설 2 |
2020-03-02 | 119 | |
| 1582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7화 - 독 안에 든 쥐| 소설 2 |
2020-02-28 | 122 | |
| 1581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6화 - 공원에서의 숨바꼭질| 소설 2 |
2020-02-26 | 123 | |
| 1580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설정화 4번째|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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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 133 | |
| 1579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5화 - 썩 유쾌하지 않은 제안| 소설 2 |
2020-02-24 | 124 | |
| 1578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4화 - 다시 만난 그녀석| 소설 2 |
2020-02-21 | 123 | |
| 1577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3화 - 보이지 않는 위협| 소설 2 |
2020-02-19 | 130 | |
| 1576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설정화 3번째|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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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136 | |
| 1575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2화 - 카페에서 만나자!| 소설 2 |
2020-02-17 | 137 | |
| 1574 |
[전재] 전기고래P - 토루리리| 영상 2 |
2020-02-16 | 160 | |
| 1573 |
[넨도로이드 피규어] 죠르노 죠바나|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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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160 | |
| 1572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1화 - 순간을 노려라!| 소설 2 |
2020-02-14 | 147 | |
| 1571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20화 - 벽 뒤에 숨어서| 소설 2 |
2020-02-12 | 149 | |
| 1570 |
[단편] 심연의 입| 소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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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 173 | |
| 1569 |
[괴담수사대] 외전 9. Fegefeuer Muse| 소설 3 |
2020-02-11 | 179 | |
| 1568 |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 19화 - 폐건물에서| 소설 2 |
2020-02-10 | 127 |
2 댓글
마드리갈
2020-02-18 23:57:32
역시 눈빛이 다르게 묘사되니까, 다른 요소가 대동소이하더라도 캐릭터의 성격 자체가 크게 달라 보이네요.
빈센트 클라인은 사악하게 보이고, 앨런 에반스는 성실하게 보이고...
레아의 눈동자가 투톤칼라로 묘사되어 있군요.
좋네요. 조금 더 조언을 드리자면, 이왕 저렇게 투톤이면 명도차가 좀 더 나는 게 인상이 보다 명료하게 드러날 것 같네요. 피부 배색도 전반적으로 잘 잡혀 있어요.
앞으로의 관건은 바디라인이겠지만요.
SiteOwner
2020-02-20 21:40:27
표정 묘사가 간결하면서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위에서 동생이 말한 것과 같이, 미묘한 눈빛의 변화만으로도 사악함과 성실함이 선명하게 대조되어 보이는 게 좋습니다. 표현력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증거로 봐도 좋겠습니다.
역시 피부색이 다소 창백하고 눈동자의 색이 투톤이면 아무래도 묘한 이질감, 신비로움 등이 느껴지겠지요.
오드아이인 사람을 봤을 때에도 그런 점이 느껴졌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