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먹은 식사 사진들.

시어하트어택, 2020-05-16 21:30:57

조회 수
148

오늘 서울에 가서 먹은 식사 사진들이나 올려 볼까 합니다.


20200516_114328.jpg


점심식사는 이문설농탕에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라죠. 역사는 한 110년 정도.


20200516_175353.jpg

저녁은 케르반 서울역점.(이태원 아닙니다...)

닭고기 케밥을 시켰는데, 생각만큼 맛있더군요. 제가 상상한 맛 그대로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오후 시간에는 명동의 한 카페에 있었습니다. 글이 술술 써지더군요.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SiteOwner

2020-05-16 23:07:53

이문설농탕...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서울에 살면서도 정작 가 본 적은 없군요.

역시 명성에 맞게 뛰어난 맛을 선보여 주는 것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케르반 서울역점...그렇군요.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닭고기 케밥 하면 명동에 꽤 괜찮은 가게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었는지...


글이 잘 써지는 것은 정말 좋은 것입니다. 좋은 사진 및 근황보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어하트어택

2020-05-18 23:30:09

저도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저 날에서야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과연, 간 보람은 있더군요, 맛도 제가 상상한 그대로였고요. 후회는 안 합니다.

마드리갈

2020-05-17 19:39:55

이것저것 나오는 것보다는 역시 메인메뉴에 집중하는 게 좋죠.

이문설농탕이 바로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꽤 정갈하고 깊은 맛이 두드러질 것 같네요.

케르반은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에도 있는데, 서울역점도 있군요. 찾아보니까 서울역 구내는 아니고 주변의 다른 건물내에 입점해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나저나 두 곳 모두 대기열이 길지 않은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시어하트어택

2020-05-18 23:31:06

마드리갈님 말대로, 국물이 담백한 맛이 나더군요. 고기도 꽤 많이 넣었고요.

케르반은 서울역 구내에 있는 게 아니라, 대우문화재단 건물에 있었습니다. 서울로7017이 보이는 거리에 있었죠.


두 곳 모두 순환이 빨라서 앉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목록

Page 48 / 1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 공지사항 6
  • file
연못도마뱀 2014-11-11 7231
공지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 공지사항
SiteOwner 2013-09-02 2345
공지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 공지사항
  • file
마드리갈 2013-02-25 4690
1632

[초능력자 H] 13화 - 좁혀지는 간격

| 소설 4
시어하트어택 2020-05-20 135
1631

오늘 먹은 식사 사진들.

| 스틸이미지 4
  • file
시어하트어택 2020-05-16 148
1630

아이언맨 Mk-44 헐크버스터

| REVIEW 4
  • file
마키 2020-05-16 159
1629

[초능력자 H] 12화 - 그 얼굴을 믿지 마!

| 소설 4
시어하트어택 2020-05-15 158
1628

[초능력자 H] 11화 -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 소설 4
시어하트어택 2020-05-13 128
1627

1시간 만에 그린 그림들.

| 스틸이미지 4
  • file
시어하트어택 2020-05-12 137
1626

[전재] 전기고래P - 쿠네루 엔게이저

| 영상 4
대왕고래 2020-05-10 166
1625

[초능력자 H] 10화 - 미로 속

| 소설 2
시어하트어택 2020-05-08 117
1624

[초능력자 H] 9화 - 질척거리고 불쾌한 녀석(2)

| 소설 4
시어하트어택 2020-05-06 137
1623

아이언 드래곤 걸 鉄腕火龍小姐 4. 연금술사

| 소설 2
마드리갈 2020-05-03 154
1622

[초능력자 H] 8화 - 질척거리고 불쾌한 녀석(1)

| 소설 4
시어하트어택 2020-05-01 132
1621

4월 30일에 찍은 사진들.

| 스틸이미지 4
  • file
시어하트어택 2020-04-30 138
1620

[초능력자 H] 7화 - 너는 어디서 왔니?

| 소설 4
시어하트어택 2020-04-29 138
1619

아이언 드래곤 걸 鉄腕火龍小姐 3. 식극의 소마

| 소설 4
마드리갈 2020-04-25 161
1618

[초능력자 H] 6화 - 진홍색의 '그것'

| 소설 3
시어하트어택 2020-04-24 143
1617

[초능력자 H] 5화 - 미궁 속의 그 남자

| 소설 3
시어하트어택 2020-04-22 146
1616

[심플리뷰] DXS07 신카리온 800 츠바메

| REVIEW 6
  • file
마키 2020-04-22 194
1615

[초능력자 H] 주인공 설정화

| 스틸이미지 4
시어하트어택 2020-04-18 132
1614

[초능력자 H] 4화 - 의외의 상대

| 소설 4
시어하트어택 2020-04-17 136
1613

[초능력자 H] 3화 - 꼴사나운 습격

| 소설 3
시어하트어택 2020-04-15 14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