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역시 나이때문인지 이직이 쉽지 않군요.

조커, 2013-04-22 17:15:41

조회 수
127

"포트폴리오 잘 봤어요...믿을만 하겠는데....나이가...."


....이번에도 이직은 실패인가....

아무래도 젊은 피가 끓는 곳에 저같은 아저씨 꽁생원은 무리인듯....

어떻게든 저의 인생을 다시 꿈꾸던 것으로 되돌리려 해도 쉽지는 않군요.

뭐 기회는 스스로 찾아오는게 아니라 직접 쟁취해야 값진법.

이번에도 실패했지만 좌절하진 않을 겁니다.


어딘가 아저씨도 받아줄 그런 캐릭터 기획회사를 찾아볼렵니다.

조커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4 댓글

라비리스

2013-04-22 17:46:37

왜 나이를 가지고 넘어가는건지..... 열심히 노력하시면 들어가실수 있을겁니다. 파이팅!

하네카와츠바사

2013-04-22 17:50:55

프로그래밍 쪽도 그렇고 왜 그리 나이 든 사람을 기피하는지 모르겠네요. 신입사원 대우하기가 거북한 건가...

대왕고래

2013-04-22 20:31:23

이 분만큼 좋은 실력 가진 사람이면 뽑아야죠! 진짜...

다음엔 확실히 될 거에요!! 화이팅!!

마드리갈

2013-04-22 20:45:15

계급차별, 성차별, 인종차별, 지역차별 등이 해소되어가는 시점에 마지막으로 남은 악질적인 차별이 연령차별이죠.

어차피 연령차별을 하는 자들에게는 업무가 중요한 게 아니예요.

회사 사정이 어떻게 되든 말든, 자기가 연소자를 막 부려먹을 것이 더 중요한 자들이니까요.

조커님을 그렇게 내친 자들은 더 큰 후회를 해야 해요.

Board Menu

목록

Page 275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416

피곤함 앞에서는 장사가 없네요.

1
처진방망이 2013-04-25 295
415

제가 즐겨입는 옷 스타일이라면..

5
고트벨라 2013-04-24 387
414

가루이든 티백이든 녹차가 좋아요

6
고트벨라 2013-04-24 288
413

Rock 'N Roll & Jazz 7화 예고/신청곡 접수

aspern 2013-04-24 162
412

이제 시험과목이 하나 남았군요

2
군단을위하여 2013-04-24 162
411

옷과 계절

18
마드리갈 2013-04-24 430
410

꼭 쉬어야겠다 싶으면 뭘 하고 쉬어야할지가...

4
대왕고래 2013-04-24 203
409

지금까지의 각 날의 시험 소감

2
대왕고래 2013-04-24 191
408

깨알같이 재미있던 이번 민방위 교육.

2
조커 2013-04-23 162
407

화물운송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적에 관한 제 고찰입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4-23 639
406

리뉴얼이라....

1
KIPPIE 2013-04-23 138
405

역시 나이때문인지 이직이 쉽지 않군요.

4
조커 2013-04-22 127
404

군대 재검사 받고 왔습니다.

2
라비리스 2013-04-22 119
403

[스포일러 함유?] 이번 닥터후 시즌7 파트2는 컴패니언에게 참 잔인합니다.

aspern 2013-04-22 339
402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수식어로 어필한 Windows 98 광고입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4-22 278
401

여러분의 위에 자극을 주는 사악한(?) 사진을 올립니다.

1
처진방망이 2013-04-22 282
400

아버지께서 예전에 단백질을 얻었던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5
처진방망이 2013-04-22 417
399

오오사카 료타 씨는 마르코 이름의 캐릭터를 두 번 맡았군요

4
사과소녀 2013-04-21 761
398

여러분은 외모 중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12
고트벨라 2013-04-21 420
397

다른 사람들은 크리스타나 미카사를 마음에 들어하지만

5
사과소녀 2013-04-21 45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