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daily_gifdump_705_24.gif (2.00MB)
- daily_gifdump_705_20.gif (1.30MB)
- daily_gifdump_705_14.gif (2.10MB)
- daily_gifdump_705_11.gif (1.64MB)
- daily_gifdump_705_07.gif (6.42MB)
- daily_gifdump_705_05.gif (497.4KB)
- daily_gifdump_705_04.gif (2.50MB)
- daily_gifdump_705_02.gif (1.04MB)
- daily_gifdump_703_05.gif (2.00MB)
- i_awesome_pictures_011_50ebe63365426.jpg (43.4KB)
- i_fixing_stuff_044_50bd14ee4d83e.jpg (64.0KB)
- i_freaking_hilarious_animal_emotions_033_50ab7ae175410.jpg (73.8KB)
- i_driving_safety_013_504f38358f9ae.jpg (93.6KB)
- i_fun_in_army_021_5048be6666166.jpg (87.9KB)
- i_fun_in_army_005_5048be45bf2de.jpg (85.2KB)
- i_animals_in_trouble_50123c9aa6fd9.jpg (67.8KB)
- i_25_cats_sleeping_poses_008_4fec31153b16f.jpeg (79.9KB)
- i_busted_cat_edition_busted_cats_edition_007_4f46900430163.jpg (66.2KB)
- these_were_taken_at_the_right_angle_640_46.jpg (44.9KB)
- daily_gifdump_705_28.gif (2.81MB)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오늘도 여전히 고양이가 한가득인 九十六日二十長 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530 |
[전재] 九十七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9-04 | 189 | |
529 |
개학, 개강 기념으로 그려 본 그림| 스틸이미지 4
|
2014-09-03 | 294 | |
528 |
신 캐릭터 추가| 스틸이미지 4
|
2014-09-03 | 243 | |
527 |
[전재] 九十六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9-03 | 258 | |
526 |
동네에서 본 (한국에서)희귀한 자동차들| 스틸이미지 4
|
2014-09-02 | 818 | |
525 |
[전재] 九十五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9-02 | 294 | |
524 |
오랜만에 낙서를 했어요| 스틸이미지 6
|
2014-09-01 | 333 | |
523 |
[전재] 九十四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9-01 | 369 | |
522 |
[전재] 九十三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8-31 | 226 | |
521 |
[전재] 九十二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8-30 | 234 | |
520 |
[전재] 九十一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8-29 | 188 | |
519 |
[전재] 九十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8-28 | 177 | |
518 |
[전재] 八十九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8-27 | 200 | |
517 |
오늘 도서관에서 아주 괴이한 책을 하나 봤습니다.| 스틸이미지 4
|
2014-08-27 | 212 | |
516 |
[전재] 八十八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8-26 | 222 | |
515 |
[전재] 八十七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8-25 | 267 | |
514 |
자캐와 리퀘 아가씨| 스틸이미지 4
|
2014-08-25 | 401 | |
513 |
[전재] 八十六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8-24 | 216 | |
512 |
최근에 리퀘로 그린 아이들| 스틸이미지 4
|
2014-08-24 | 271 | |
511 |
[전재] 八十五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8-23 | 227 |
2 댓글
마드리갈
2014-09-03 21:56:49
위험하거나 기묘한 것들이 눈에 먼저 들어오고 있어요.
3번 사진의 드리프트하는 자동차, 8번 사진의 복잡한 운전석은 정말 정신없어요. 특히 저 복잡한 운전석은, 만일 충돌사고 같은 것이라도 나면 무슨 재앙이 벌어질지 상상하기도 싫어져요. 15번 사진같이 체육관에서 저러다가는 중상...
9번의 스모선수, 덩치에 맞지 않게 귀여워서 갑자기 빵 터지네요.
10번 사진의 기관총과 탄약이 걸려져 있는 로널드, 12번 사진의 무장한 채 회전목마를 타는 군인들은 무슨 상황일까요? 훈련이나 작전을 하고 있는 지역 내일까요?
역시 고양이들은 다양한 표정과 자세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켜요. 하지만 다른 동물도 질 수 없어요!! 개도, 쥐도, 그리고 개와 고양이가 안고 귀여움 경쟁!! 승자가 누구인지는 상상에 맡길께요.
SiteOwner
2014-09-07 23:48:10
2인 1조의 묘기점프, 인간 날다람쥐, 드리프트하는 자동차, 자신이 찬 공에 몸을 맞는 상황, 난잡함이 가득한 운전석 및 체육관에서 장난치는 상황 등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고, 4번 이미지의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하이브리드를 보니 역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에 흔하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들을 보고 나서 흔들리는 물이나 귀여운 동물들을 보니 치유가 됩니다.
14번 이미지의 두 다람쥐들은 참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16번 이미지의 고양이와 치와와가 서로 안고 있는 장면을 보고는 무릎을 탁 쳤습니다. 고양이가 꼭 고구마같군요.
역시 고양이는 장난을 좋아합니다. 19번 이미지처럼.
그리고 서로 기대어 자는 고양이들을 보니 참 평화롭습니다. 할 수 있다면 저 흙바닥 대신 따뜻하고 푹신한 이불 위로 데려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