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오늘로서 폴리포닉 월드 포럼이 개설 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운영진을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여러모로 큰 일이 많았습니다.
나라 안, 세계 각지는 물론이고, 포럼에서도 사용불능사태가 일어나는 등의 일이 속출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포럼은 이렇게 개설된 이래 4년간의 역사를 쌓아 올리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확신을 가집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우리의 뜻은 결코 꺾이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그 확신에 폴리포닉 월드 포럼이 일익을 다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영광은 없을 것입니다.
운영진을 대표하여,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즐거움과 만들어가는 기쁨을 잇는 이곳 폴리포닉 월드 포럼을 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25일
사이트오너 拝上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2815 |
야구 이야기.7
|
2017-05-11 | 237 | |
2814 |
[경주-부산 여행] 1. 천년고도 경주에서의 첫날 및 부산 이동2 |
2017-05-10 | 136 | |
2813 |
특정성격에 묘하게 엮이는 성우 32 |
2017-05-10 | 266 | |
2812 |
오랜만이네요.4 |
2017-05-09 | 134 | |
2811 |
[전재] 두카스, 그는 누구인가?4
|
2017-05-08 | 137 | |
2810 |
오랜만의 근황입니다.6
|
2017-05-08 | 233 | |
2809 |
1988년 사베나(SABENA)항공의 65주년 기념영상3 |
2017-05-07 | 149 | |
2808 |
유희왕 ARC-V 마지막 듀얼의 문제점8
|
2017-05-07 | 280 | |
2807 |
벌써 몇만년은 못온 기분이네요2 |
2017-04-25 | 126 | |
2806 |
보름 동안 있었던 유희왕 ARC-V의 현황(좀 깁니다)4 |
2017-03-16 | 229 | |
2805 |
3월이 시작했습니다.+이런 수업시간으로 괜찮은가?2 |
2017-03-01 | 122 | |
2804 |
2월도 이제 마지막이네요.2 |
2017-02-28 | 122 | |
2803 |
작품 설정 이야기.3 |
2017-02-27 | 139 | |
2802 |
하드웨어는 어렵습니다.4 |
2017-02-26 | 133 | |
2801 |
포럼 개설 4주년을 맞이하여8 |
2017-02-25 | 234 | |
2800 |
How ironic, Tony!6 |
2017-02-25 | 231 | |
2799 |
주인공이 적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작품은 뭐가 있을까요?7 |
2017-02-24 | 169 | |
2798 |
대학 안에서 선후배 서열, 대체 왜 저럴까요...?4 |
2017-02-23 | 165 | |
2797 |
화물 신앙과 원시 신앙의 관계(?)에 대해서6 |
2017-02-22 | 178 | |
2796 |
공부하는 이야기+α3 |
2017-02-21 | 121 |
8 댓글
시어하트어택
2017-02-26 21:57:17
포럼이 최근에 좀 많이 뻗었죠... 저도 걱정을 좀 많이 했죠.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어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에 운영진,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SiteOwner
2017-03-16 23:30:35
3월 들어서 3월의 전반 내도록 불통이 되어서, 코멘트가 대거 늦어졌습니다.
제반사정이 해결되는대로 포럼 호스팅 환경을 바꾸도록 해야겠습니다.
포럼 설립 4주년에 대한 축하의 말씀에 거듭 감사드리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스탄티노스XI
2017-02-26 22:49:58
포럼에 여러모로 고비도 많았지만, 운영진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무사히 넘길수 있었던 1년이었던거 같습니다. 올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다.
SiteOwner
2017-03-16 23:34:28
돌아보면 한해 한해가 미증유의 사건으로 가득했지요.
포럼에서도 그러했습니다. 사정이 나아지는대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이행해야겠지요.
사이트 전체가 작동불능상태에 빠진 동안 또 전국을 뒤흔드는 큰 일이 있었고, 여러모로 올해도 격랑 속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잘 헤쳐나가야겠지요.
올해도 역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ester
2017-02-27 01:10:35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밖으로는 뻗어버리고 안으로는 많이 조용해진 것 같은데 올해는 좋은 의미로 북적북적하기를 빌겠습니다.
SiteOwner
2017-03-16 23:38:38
4주년 축하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1분기에 두 번이나 사이트 전체의 이용이 불가능해지고, 불통사태도 역대 최장기간을 경신하는 등 첫 분기부터가 여러모로 말썽이군요. 그래도 앞으로 잘 해 나가서 만회해 나가고자 합니다.
좋은 격려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키
2017-02-28 15:29:19
4주년 축하드립니다. 동시에 저도 올해로 벌써 3년이 되네요(엄밀히는 올해 10월달이지만).
포럼이 언제나와 같은 휴식을 중요시하는 평화로운 정원이었으면 합니다.
SiteOwner
2017-03-16 23:42:34
4주년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 주시는 점에도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포럼에의 기대에 확실히 부응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초기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극복해 나가고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