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15c52429e5730c2a9.png (191.0KB)
- 15c4fba0ce832993b.jpg (96.5KB)
- 15c5027b0c6120a77.jpg (232.3KB)
- 15c5027dac9120a77.png (675.2KB)
제목은 애니메이션 판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라이벌 그룹인 '세인트 스노우'의 여동생쪽(이름이 기억안나네요...) 대사.
https://www.youtube.com/watch?v=y_Rv1NQo9K8
전형적인 락형식 곡이네요. 길티 키스가 본래 이쪽이긴 했지만 이번 곡들은 지난번보다 훨씬 더 깊이 들어간 느낌....뭐 취향이 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확실하게 이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도시가 무너져 가는데, 나는 여전히 살아있구나!-1453, 콘스탄티노플에서. 유언.
https://en.wikipedia.org/wiki/Constantine_XI_Palaiologos-이미지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2855 |
폴리포닉 월드의 기술사를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2 |
2017-06-14 | 164 | |
2854 |
취미로 건축을 하는 근황입니다6 |
2017-06-13 | 173 | |
2853 |
여름 속 가을4 |
2017-06-12 | 139 | |
2852 |
진공튜브열차를 기다리는 의외의 복병8 |
2017-06-11 | 342 | |
2851 |
세르비아의 두카스-라도슬라브 왕4 |
2017-06-10 | 142 | |
2850 |
무언가를 시작하는게 이리도 어려워질 줄이야...8 |
2017-06-10 | 220 | |
2849 |
금요일 밤의 몇마디2 |
2017-06-09 | 121 | |
2848 |
수험서 관련 이야기.4 |
2017-06-08 | 139 | |
2847 |
애니적 망상4 |
2017-06-07 | 228 | |
2846 |
HNRY님에 대한 공개질의서 (2017년 6월 8일 완료)3 |
2017-06-06 | 164 | |
2845 |
근황 이야기 이것저것.5 |
2017-06-05 | 155 | |
2844 |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오는 것 같습니다.3 |
2017-06-04 | 125 | |
2843 |
[크루세이더 킹즈 2] 페르시아 제국 복원한거 까진 좋은데...6 |
2017-06-03 | 157 | |
2842 |
라이브특강 이야기.2 |
2017-06-02 | 115 | |
2841 |
6월달이 된 기념으로 쓰는 지금까지의 야구.3
|
2017-06-01 | 127 | |
2840 |
근황 이야기.4 |
2017-05-31 | 127 | |
2839 |
New 닌텐도 3DS XL 피카츄 에디션8
|
2017-05-30 | 200 | |
2838 |
1972년 일본항공 471편 추락 사고 다큐멘터리2
|
2017-05-29 | 141 | |
2837 |
러브라이브는 장난이 아니야!4
|
2017-05-29 | 132 | |
2836 |
요즘 유희왕 관련으로 제 평판이 말이 아니더군요10 |
2017-05-28 | 218 |
4 댓글
마드리갈
2017-05-29 14:12:58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오늘로서 7주년을 맞았군요!!
생각보다 참 오래되었어요. 처음 러브라이브를 알게 된 것이 2013년에 방송이 시작된 애니메이션이었으니...그 이전에도 음반이 출시되는 등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왔던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아이돌마스터, 아이카츠 등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도 보고 있었으니 거부감 없이 러브라이브의 팬이 될 수도 있었어요.
2년 전에 셰뜨랑피올랑님이 기고해 주신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장점 중 하나도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거예요.
첨부해 주신 곡은 묘하게 세기말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또 다른 차원으로의 변신이 기대되고 있어요. 그리고 소개해 주신 할로윈 의상 디자인은 3유형 모두 좋아서, 하나를 선택해서 입어야 할 상황에서 즐거운 고민을 안겨주기 딱 좋을 듯해요.
콘스탄티노스XI
2017-05-29 15:53:40
저는 프로젝트 입문은 15년부터였군요. 당시에는 아이마스도 낯설어서 적응되는데 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하;
확실히 이번 곡은 뭔가 계속 듣게 되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할로윈 의상은 제가 마음에 든것만 올린겁니다. 카탈로그를 보니 이것말고도 좋은 의상들이 많더군요.
SiteOwner
2017-06-10 20:36:38
벌써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이렇게 오래 되었군요.
1기, 2기, 그리고 극장판 애니에 이어서 러브라이브 선샤인까지 본 입장으로서는,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진 이 미디어믹스 프로젝트가 선샤인같은 형태로 계속 이어져서 꾸준히 인기를 끌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안그래도 여름색 기적, 하루치카, 아만츄 등 시즈오카현을 배경으로 한 애니를 재미있게 봤던 터라, 역시 시즈오카현을 배경으로 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재미있게 인상적으로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선샤인도 2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개해 주신 곡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에 잘 어울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콘스탄티노스XI
2017-06-12 21:13:51
저도 스쿨아이돌프로젝트라는 태생적 한계를 현재 러브라이브 시리즈가 잘 버텨나가고 있어 기대반 걱정반으로 나름 기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