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럼과 위키의 발자취 (2013.2.25 ~ 2013.4.2)

마드리갈, 2013-04-02 15:03:30

조회 수
246

2월 25일 개통 이래로 포럼과 위키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얼마만큼의 컨텐츠가 축적되어 있는지를 돌아볼께요.

기준은 이 글의 작성 직후까지를 포함해요.


일단 포럼의 경우를 보도록 하지요.

  • 회원수 - 36명
  • 프론트페이지용, 내부 비공개 메모 및 임시저장을 제외한 문서 - 457개
  • 댓글 - 2,563개
  • 첨부파일 - 101개
  • 최대 동시접속자수 - 11명


그 다음은 위키.

작성된 항목은 모두 15개가 있어요.


이렇게 항목이 개설되어 있어요.

별로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컨텐츠가 많이 축적되어 고성장을 하게 되었어요.


포럼의 여러분들께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7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04-02 15:29:14

저 댓글 중에서 몇백개는 아마 음악 방송 글에 달린 코멘트겠죠? 그걸 포함해서 1달여 동안 축적된 글이나 댓글 수가 생각보다 많네요. 평소에도 하루에 올라오는 글의 수 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만, 개업 초기 반짝 효과가 아니고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이 되면 좋겠네요. 회원 수도 점점 늘고 말이죠.


위키 작성도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완성하신 항목이 군함이었죠? 지금까지 준비하신 많은 자료가 잘 정리되어서 좋은 세계관 설정이 되면 좋겠네요.

마드리갈

2013-04-02 15:51:59

음악방송 글에 대한 댓글은 588개로, 전체의 22.94%를 차지해요. 이건 77, 06%가 그 이외의 글에 대한 거라는 의미도 되구요. 실시간으로 반응이 오가는 음악방송 글에서의 비중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여타 컨텐츠의 경우가 3/4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아서 의견개진 자체가 폴리포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는 위젯문제 해결방안 찾기와 위키작성에 노력을 많이 할애하고, 오빠는 요즘 포럼은 잘 못 들여다보고 위키용 기초자료 수집을 도와주고 각종 자문을 해 주는 정도로만 나서서 직접 포럼에 컨텐츠를 올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 점에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오늘은 일단 군함 항목까지 완성했어요. 격려와 기대에 감사드려요!!

aspern

2013-04-02 15:30:37

흠 저 위키를 볼 때 마다 나도 위키를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술력이 없으므로 GG지만요. 허허;

aspern

2013-04-02 16:11:56

지금 지리부터 시작해서 너저분한 것들을 싹 다 정리하고 올려볼까 생각 중 입니다.

마드리갈

2013-04-02 15:52:49

직접 해 보니 결코 쉽지가 않지만 역시 보람은 있어요.

아참, 이전에 엔하 설정게시판에 만드신 설정도 있지요? 그걸 아트홀에 옮겨와 주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것도 기대하고 있어요.

대왕고래

2013-04-02 20:15:29

벌써 300번째 글이군요.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어요. 저도 기뻐요.

이런 좋은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고마워요.

마드리갈

2013-04-02 20:18:37

이렇게 초대에 응해 주신 게 더욱 영광이예요.

만일 오시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포럼이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특히 감사드릴 수밖에 없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281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73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47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250

포럼과 위키의 발자취 (2013.2.25 ~ 2013.4.2)

7
마드리갈 2013-04-02 246
249

훌쩍훌쩍

6
프리아롤레타냐 2013-04-02 263
248

만우절 끝나가며 올리는 만우절 장난 이야기

2
하네카와츠바사 2013-04-01 245
247

[저는 이렇게 놀아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Virtual pc 입니다.

3
처진방망이 2013-04-01 1356
246

실험집행중 절망진행중

2
대왕고래 2013-04-01 223
245

버스가 싫습니다.

2
대왕고래 2013-04-01 334
244

화장품을 사용하고 피부 트러블이 일어났어요.

4
프리아롤레타냐 2013-04-01 317
243

만우절에 써 보는 만우절의 유래

5
하네카와츠바사 2013-04-01 260
242

왜 갑자기 축 처지는 걸까요 ㅜㅜ

6
대왕고래 2013-03-31 203
241

미술학원에서 하는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4
캬슈토르 2013-03-31 207
240

봄볕도 무시할 것이 안 되네요.

1
처진방망이 2013-03-31 148
239

저는 어릴 적 개구리와 메뚜기를 꽤 좋아했습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31 326
238

[방송 종료]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4화

121
aspern 2013-03-31 291
237

날이 따뜻해졌어요

2
호랑이 2013-03-31 260
236

레포트를 하면서 설정 제목을 생각중입니다.

2
대왕고래 2013-03-31 192
235

레포트가 뭐라고 이 시간까지!!

2
대왕고래 2013-03-31 205
234

1970년대 스위스에어의 컨베어 990 홍보 영상입니다.

1
처진방망이 2013-03-31 216
233

운전실력이 조금씩 느는 것이 느껴집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30 180
232

장고:분노의 추적자 보고 왔습니다.

2
대왕고래 2013-03-30 237
231

만약 대학을 가면 어디다 돈을 많이 쓸까 생각해봤는데

4
aspern 2013-03-30 19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