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운은 걷힐 것인가

SiteOwner, 2022-02-15 23:34:41

조회 수
155

내일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빠지는가가 판가름나는 날입니다.
여러 정보에 의하면, 내일인 2월 16일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로 상정한 날 중 가장 빠른 날이라고 합니다. 내일이 아니라면 2월 20일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저의 존재를 아는, 그러나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보니 저와는 직접적인 접점은 갖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안전도 꼭 지켜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국가도 같이 소개합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62 / 3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 update
Lester 2025-03-02 187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5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1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43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6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42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5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3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5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65
4831

우크라이나의 전운은 걷힐 것인가

SiteOwner 2022-02-15 155
4830

브래드 피트의 친환경주택 프로젝트가 남긴 실패

2
SiteOwner 2022-02-14 146
4829

요즘의 올림픽에서 언급되는 "러시아"

16
마드리갈 2022-02-13 229
4828

좋아하는 창작물 속에 나오는 싫은 요소

4
마드리갈 2022-02-12 221
4827

비판이 죄악시되는 사회상이 정착한다면

6
마드리갈 2022-02-11 259
4826

"공익을 위해 법을 어겼다" 에서 생각한 시대정신

4
SiteOwner 2022-02-10 225
4825

면세점 구매한도는 폐지했지만 세금은 내야 한다?

76
  • update
마드리갈 2022-02-09 645
4824

중국에 대한 이상한 환원주의

2
마드리갈 2022-02-08 154
4823

요즘은 거인교향곡을 자주 듣고 있어요

마드리갈 2022-02-07 143
4822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5
SiteOwner 2022-02-06 226
4821

정부는 중국의 문화침탈에 조용하기만...

2
  • file
마드리갈 2022-02-05 150
4820

오늘 신속검사를 받았어요

2
  • file
대왕고래 2022-02-04 150
4819

IS 최고지도자 아부 이브라힘이 제거되었다

2
  • file
마드리갈 2022-02-03 132
4818

학문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헛소리

2
마드리갈 2022-02-02 144
4817

탈북민을 도우면 국위가 손상되는군요

2
SiteOwner 2022-02-01 147
4816

스톤 오션의 엔딩곡 Distant Dreamer에 대한 감상

마드리갈 2022-01-31 140
4815

이제는 북한 미사일 발사가 놀랄 일도 아닌 듯합니다

2
SiteOwner 2022-01-30 146
4814

이번 역은 긴자, 긴자역입니다.

6
  • file
마키 2022-01-29 181
4813

같은 멜로디의 다른 노래 16. 사랑과 흐르는 강물

SiteOwner 2022-01-28 154
4812

판소리풍 화법만 절제해도 글의 품위는 올라간다

2
마드리갈 2022-01-27 18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