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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브라운입니다. 기존의 복장에 그냥 디테일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복장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네요. 화질 안 좋은 것과 기스 난 건 이해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제 또 계절학긴데 그림을 또 그릴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그릴 수 있는 대로 그려 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대왕고래
2013-06-23 22:10:25
엄청 각 잡힌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