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포지션은 작중 배경이 되는 대도시의 경계 바깥 서쪽 근교에 위치하고, 간선 철도 및 고속도로, 그리고 통근전철 등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이 정도 포지션이라면 우리나라의 용인이나 일본의 사이타마현 같은 곳 중에 어디가 적절할까요?
단, 중심이 되는 대도시는 본래부터 수도로 지어진 계획도시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994 |
HNRY의 카스토리 - 택시에 사용되는 모델4 |
2013-08-17 | 2910 | |
993 |
요즘 이 책을 놓고있지 않습니다.2 |
2013-08-17 | 166 | |
992 |
더 테러 라이브를 보고 왔습니다.(스포 유? 무?) |
2013-08-17 | 131 | |
991 |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유사역사학의 논리를 발견한 적이 있죠.1 |
2013-08-16 | 345 | |
990 |
토끼의 품종3 |
2013-08-16 | 406 | |
989 |
야차의 종족 설정.2 |
2013-08-16 | 416 | |
988 |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덥군요.1 |
2013-08-15 | 159 | |
987 |
HNRY의 카 스토리 - 만화의 PPL 효과6 |
2013-08-14 | 1444 | |
986 |
음... 윗동네는 어디부터가 잘못된 걸까요3 |
2013-08-14 | 293 | |
985 |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죠?1 |
2013-08-14 | 270 | |
984 |
어제 토익 들으러 가다가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3 |
2013-08-14 | 309 | |
983 |
누나가 사준 RIOBOT 오건2 |
2013-08-14 | 179 | |
982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창틀에...2 |
2013-08-14 | 161 | |
981 |
존경하지 못할 사람5 |
2013-08-14 | 383 | |
980 |
라꿍이의 어린 시절2 |
2013-08-13 | 292 | |
979 |
검색을 소홀히 하면 일어나는 참극(?)5 |
2013-08-12 | 190 | |
978 |
저는 과도한 프레셔를 받으면2 |
2013-08-12 | 182 | |
977 |
노비스와 아스타네스2 |
2013-08-12 | 166 | |
976 |
작품 내에 난개발이 된 지역을 하나 넣으려고 하는데1 |
2013-08-11 | 258 |
1 댓글
마드리갈
2017-11-06 23:28:29
난개발의 양상을 어떻게 상정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난개발 하면 교통인프라 없이 아파트단지부터 들어차고 노선버스는 이리저리 구불거리면서 느릿느릿하게 다니기만 하는 이런 상황이나, 도시가 짜임새없이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식으로 만들어져서 대체 어디에 가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생각이 나요.
전자의 경우라면 일산이나 분당 신시가지, 후자의 경우라면 경산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