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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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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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9209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517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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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5034 | |
| 381 |
리퀘로 부탁받은 그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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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 412 | |
| 380 |
사이좋은 주종관계|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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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 593 | |
| 379 |
[오리지널] Complot|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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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 361 | |
| 378 |
[버스] 하츠네 여객| 스틸이미지 4 |
2013-10-23 | 253 | |
| 377 |
[전재] 제6회 공공광고 CM 학생상 우수상 "고양이와 여고생"| 영상 3 |
2013-10-23 | 492 | |
| 376 |
간만에 그림|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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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 247 | |
| 375 |
[전재] Sexy Synthesizer - Calling Me + α| 영상 2 |
2013-10-20 | 360 | |
| 374 |
광검에 사복검을 붙이면 어떨까? 에 대한 결과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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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 554 | |
| 373 |
가입겸 첫글은 아트홀에서!|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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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 356 | |
| 372 |
자작 작품에 나오는 남주인공캐 그리기|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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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 405 | |
| 371 |
작업중..| 미분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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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 339 | |
| 370 |
[전재] 원룸을 얻었더니 던전이 덤으로 (스크롤長)| 미분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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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 714 | |
| 369 |
Veki The 斬ing Bunny #.18 -Veki The Clover Bunny|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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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 944 | |
| 368 |
아마도 죠죠인형| 미분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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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 417 | |
| 367 |
[전재] K-POP곡 15곡 3분 매쉬업| 영상 2 |
2013-10-09 | 348 | |
| 366 |
[전재] GirlGear - AUDI A4 2.0 TDI 콰트로 vs BMW 320d X DRIVE| 영상 1 |
2013-10-09 | 544 | |
| 365 |
시마카제가 뭘까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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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 2274 | |
| 364 |
[전재] Panzerlied Ver. 걸즈 운트 판처 (보컬 삽입)| 영상 1 |
2013-10-08 | 941 | |
| 363 |
샤프로 쓱싹쓱싹해본 것들|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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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 925 | |
| 362 |
[오리지널] 차이나 드레스 다이아|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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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 1780 |
5 댓글
HNRY
2013-10-24 21:30:04
남자아인가요 여자아인가요? 뭐, 어느쪽이건 마법소녀로……아, 아닙니다!(그만)
안샤르베인
2013-10-24 21:38:57
남자앱니다. 설정상 머리스타일은 엄만데 얼굴은 아빠를 닮았죠.
마드리갈
2013-10-29 12:32:52
우와 귀여워요!!
진짜 저러면 하트가 뿅뿅 튀어나올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해요.
예전에 강아지랑 같이 놀던 때가 생각나기도 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주종관계? 누가 주고 누가 종인가요?
안샤르베인
2013-10-29 21:00:45
음 그러니까 사람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주종관계라고 표현한 거죠. 아기가 주인이 되겠네요.
뭐 일반적으로 말하는 주종관계에 비해서 훨씬 좋은 관계겠지만요.
SiteOwner
2018-06-30 20:43:09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넘쳐 흐르는 게 기분좋습니다.
어릴 때 동생이 고양이와 놀 때, 그리고 집에서 개를 기르게 된 후에 개와 놀 때 저렇게 행복해 하던 게 기억납니다. 동생이 고양이와 놀 때는 고양아 고양아 하고, 개와 놀 때는 개가 내는 소리를 흉내내고 그랬던 것도 꽤 오래전 일인데 어제 오늘의 일처럼 선명히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치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