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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을 하면서도 저는 은근히 제 설정을 대입해넣습니다. 그 대표적인건 역시 던파겠죠..
왜냐하면 지금 저 스샷의 인물들은 모두 TOR의 인물들입니다. 여기 인물중 2명정도를 그림제에 보낼예정입니다.
뭐 어떻게 보면 중2병이 한가득이지만 그래도 저는 이렇게 놀면 왠지모르게 창작욕구가 잘 솟아나서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그 창작욕을 보이는게 버겁네요. 왠지 모르게 스스로를 자중하려는것 같기도 한데 그게 좀 갑갑합니다.
또 막상 보이려고 하면 뭔가 머뭇거리기도 하고.... 그래도 곧 개강일이기도 하니 후회하기전에 보여줄게 있으면 과감히 보여줘야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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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데하카
2014-02-26 21:11:06
저는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지요. 쓰는 만큼 설정도 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둔 것도 많습니다만 스토리 진행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도 있군요. 물론 계획에는 없던 등장인물도 들어가곤 하지요.
마드리갈
2014-02-28 03:20:19
자신의 설정을 게임에 적용한다...
저는 요즘 들어서는 게임을 하지 않다 보니 이런 발상은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역시 경험의 차이인가요...
중2병이니 그런 거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요. 어차피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눈치를 보거나 할 필요는 전혀 없는 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어요. 기대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