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i_funny_crazy_kids_005_500bf9fbbe69f.jpg (54.6KB)
- i_now_dumps_538aef118d30b.jpg (49.6KB)
- i_now_dumps_024_538aef9061c9c.jpg (31.7KB)
- i_many_words_038_53898bf81b52b.jpg (70.6KB)
- i_many_words_018_53898c057cdad.jpg (69.0KB)
- i_many_words_025_53898c30e56a1.jpg (51.1KB)
- i_many_words_033_53898c3b14d63.jpg (36.4KB)
- i_gifs_newest_019_5388229b100a5.jpg (2.72MB)
- i_gifs_newest_007_538824292cfd8.jpg (5.35MB)
- i_meanwhile_in_japan_505a007054152.gif (648.4KB)
1.
2.
3.
4.
5.
6.
7.
8.
9.
10.
회사일이 암만 피곤해도 올라가는 二十二日十長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712 |
서로 옷 바꿔입기. 3| 스틸이미지 4
|
2014-06-16 | 208 | |
711 |
6월 14일자 오캔| 스틸이미지 3
|
2014-06-15 | 509 | |
710 |
[전재] 二十八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6-15 | 194 | |
709 |
혹시 이 새 뭔지 아시는 분?| 스틸이미지 2
|
2014-06-14 | 190 | |
708 |
지지지직| 스틸이미지 3
|
2014-06-14 | 236 | |
707 |
[전재] 二十七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14 | 175 | |
706 |
[전재] 二十六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13 | 209 | |
705 |
[전재] 二十四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6-12 | 197 | |
704 |
[전재] 二十三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11 | 188 | |
703 |
[전재] 二十二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6-10 | 187 | |
702 |
리퀘스트 결과| 스틸이미지 6
|
2014-06-10 | 304 | |
701 |
[전재] 二十一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6-09 | 190 | |
700 |
Before&After - 우리 레안이 달라졌어요!(수정)| 스틸이미지 4
|
2014-06-08 | 321 | |
699 |
[전재] 二十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6-08 | 180 | |
698 |
[전재] Chili Con Carne Motion Graphic| 영상 6 |
2014-06-08 | 238 | |
697 |
[전재] 十九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07 | 142 | |
696 |
[전재] 十八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06 | 220 | |
695 |
[전재] 十七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05 | 197 | |
694 |
[전재] 十六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04 | 223 | |
693 |
[전재] 十五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03 | 180 |
2 댓글
마드리갈
2014-06-11 21:19:53
히익 하고 놀라게 되는 게 몇 가지 있어요!! 격파술을 보이는 여학생, 옷 위에 수북한 동물털, 그리고 양을 타는 어린이...
젖을 먹는 코뿔소, 뒷걸음치는 개, 공룡 모양으로 깎은 정원수 등은 재미있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컵 속의 세계와, 빌딩 위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예요. 저런 놀라운 사진은 어떻게 하면 찍을 수 있는가 싶을 정도로 경이로와요.
잠깐, 그런데 나무의 수관 사이를 통과하는 전선은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SiteOwner
2014-06-12 22:11:40
옷 위의 동물털을 보니, 개를 기를 때가 생각나고 있습니다.
자주 목욕시키고 털을 빗겨주다 보니 저 정도로까지 심하게 떨어지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개를 안아주고 나면 옷을 다 털고 나서 손을 씻거나, 아예 옷을 갈아입어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컵 너머로 비친 세계와, 마천루 상공의 여객기는 정말 경탄할만한 사진입니다. 저도 저런 것을 찍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케이트보드는 취미가 없다 보니, 저런 건 어떻게 타나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