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에일드윈의 옷을 입은 미르노.
- 2014-6-16-0.jpg (33.1KB)
- 에일드윈코스튬미르노.jpg (80.4KB)
이번엔 아쿠아의 옷을 입은 크루나에요.
크루나가 신경질이 잔뜩 났네요.
그리고 이번엔 에일드윈의 옷을 입은 미르노.
꼬맹이인 미르노가 이 옷을 입으니 요정 같은 느낌이네요.
같은 옷인대 굉장히 다른 느낌.
그나저나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니 상대적으로 크루나는 대충 그린지라 어째 미안해지네요(...)
(크루나는 오캔 1.1버전 / 미르노는 오캔 5.5버전)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715 |
[전재] 하카세 타로의 "정열대륙"| 영상 4 |
2014-06-17 | 312 | |
714 |
[전재] 三十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6-17 | 178 | |
713 |
[전재] 二十九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6-16 | 194 | |
712 |
서로 옷 바꿔입기. 3| 스틸이미지 4
|
2014-06-16 | 208 | |
711 |
6월 14일자 오캔| 스틸이미지 3
|
2014-06-15 | 509 | |
710 |
[전재] 二十八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6-15 | 194 | |
709 |
혹시 이 새 뭔지 아시는 분?| 스틸이미지 2
|
2014-06-14 | 190 | |
708 |
지지지직| 스틸이미지 3
|
2014-06-14 | 236 | |
707 |
[전재] 二十七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14 | 175 | |
706 |
[전재] 二十六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13 | 209 | |
705 |
[전재] 二十四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6-12 | 197 | |
704 |
[전재] 二十三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11 | 188 | |
703 |
[전재] 二十二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6-10 | 187 | |
702 |
리퀘스트 결과| 스틸이미지 6
|
2014-06-10 | 304 | |
701 |
[전재] 二十一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6-09 | 190 | |
700 |
Before&After - 우리 레안이 달라졌어요!(수정)| 스틸이미지 4
|
2014-06-08 | 321 | |
699 |
[전재] 二十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6-08 | 180 | |
698 |
[전재] Chili Con Carne Motion Graphic| 영상 6 |
2014-06-08 | 239 | |
697 |
[전재] 十九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07 | 142 | |
696 |
[전재] 十八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6-06 | 220 |
4 댓글
안샤르베인
2014-06-16 22:12:56
미르노가 입은 에일드윈의 복장이 생각보다 무척 잘 어울려서 놀랬습니다. 에일드윈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위화감이 없어요.
SiteOwner
2014-06-16 23:08:07
크루나가 신경질을 내는 게 얼굴뿐만 아니라 손에도 잘 나타나 있군요.
전체적으로는 억지로 행동을 참는 것 같고, 특히 모자를 잡은 손에 힘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어서, 금방이라도 아쿠아의 모자를 찢어버릴 것같은 불안함도 느껴지고 있습니다.
에일드윈의 옷은 정말 마법 그 자체입니다. 장신에다 성숙한 에일드윈에게도, 그리고 단신에 어린 미르노에게도 잘 어울려서 정말 놀랐습니다. 배경지식이 없다면 원래부터 미르노를 위해 만든 옷이라는 생각도 들 것 같아보입니다.
대왕고래
2014-06-17 14:20:37
화난 크루나도 꼬맹꼬맹한 미르노도, 둘 다 매우 귀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고 크루나에게 했다면 한 대 맞았을 거 같습니다만, 귀여워보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마드리갈
2014-06-18 03:20:12
어어...크루나의 표정이 굉장히 험악하고 무서워요!!
여차하다가는 잡고 있는 모자를 아예 확 찢어버릴 것 같이 손에 힘을 주고 있어요. 표정에는 분노와 수치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 같고, 뭐랄까, 싫어하는 마녀인 아쿠아의 옷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런듯해요. 하지만 크루나도 스타일이 꽤 좋아서 잘 어울리고 있어요.
미르노는 꼬맹꼬맹!! 그리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에일드윈의 어린 딸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달콤한 꽃향기에 안긴 것 같은 미르노의 모습이 볼수록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