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4/08/31 특집

B777-300ER, 2014-08-31 20:47:05

조회 수
177


오늘 자로 비로소 한 자리에 모인 노트북 4총사입니다.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갈수록 생산년도가 오래된 노트북입니다.

맨 왼쪽: ASUS N45SL (2012),  인텔 I7

두 번째: 삼보 Averatec 8100 (2008) AMD Turion

세 번째: 삼성 SENS S900 (2001) 인텔 펜티엄 3

네 번째: IBM Thinkpad 380ED (1997)인텔 펜티엄 MMX



추억의 조각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바탕화면의 주인공이 같은 이유는 오늘 날짜나 제목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3 댓글

SiteOwner

2014-08-31 21:52:45

노트북 4대...게다가 1990년대의 IBM 싱크패드도 갖고 계시는군요. 대단합니다.

IBM 싱크패드는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제는 방법이 없으니 말이지요...사실 레노버로 인수되는 것을 상당히 안 좋게 생각한 터라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고 있습니다.


어제의 댓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오늘은 하츠네 미쿠 소프트웨어 발매 7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배경화면이 모두 하츠네 미쿠이군요. 그리고 다른 보컬로이드 캐릭터들도 같이 나와 있는 게 보입니다.

마드리갈

2014-09-01 23:48:50

노트북 컬렉션도 대단하고, 하츠네 미쿠를 좋아하시는 것도 정말 대단해요!!

세월의 흐름에 따른 IT기기의 변천사를 이렇게 접할 수 있어서 영광이예요.


저는 하츠네 미쿠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이를테면, 성우 후지타 사키의 음성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어떤 애니에 후지타 사키가 나오면 미쿠가 나왔다고 언급하는 경우 정도?

그리고 8월 31일이 하츠네 미쿠 발매일이라는 건 사실 몰랐다가, 오빠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어요.

TheRomangOrc

2014-09-02 22:16:15

미쿠미쿠하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208 / 2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32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47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58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3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0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0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5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59
1680

경주에 무슨 축제가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4
대왕고래 2014-09-13 168
1679

자각몽이 안 된다면 예지몽이라도...(?)

2
Lester 2014-09-12 135
1678

이런 저런 이야기.

8
Novelistar 2014-09-12 361
1677

요즘 글을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4
안샤르베인 2014-09-10 122
1676

요즘 치실을 쓰는 양이 늘어났습니다.

4
데하카 2014-09-10 204
1675

느긋하며 바쁜 나날들

4
연못도마뱀 2014-09-08 194
1674

저 같은 경우 명절에 대해 엉뚱한(?) 로망이 있습니다.

4
데하카 2014-09-08 130
1673

편의점의 밤

3
HNRY 2014-09-07 143
1672

일본 총무상 "NHK에 영토문제 방송요청할 것"

2
B777-300ER 2014-09-06 161
1671

(1985년) TV 광고들

4
B777-300ER 2014-09-06 493
1670

(1984년) 거화 코란도 광고

2
B777-300ER 2014-09-06 238
1669

혹시 시간을 놓쳐서 치르지 못한 시험이 있나요?

4
데하카 2014-09-05 163
1668

처음으로 일본 서적을 구입해 보는군요.

3
HNRY 2014-09-04 147
1667

저 같은 경우 통학길에 조금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요.

3
데하카 2014-09-04 128
1666

전쟁과 외침을 생각해 보면 순혈주의라는 건 간단히 논파됩니다.

3
데하카 2014-09-03 126
1665

틀려버린 미래예측을 돌아보며 (下)

2
SiteOwner 2014-09-02 173
1664

요즘 해 보려던 일 중에 흐지부지된 것들

3
데하카 2014-09-02 116
1663

14/08/31 특집

3
B777-300ER 2014-08-31 177
1662

아케이드 게임 좋아하거나 자주 하시는 분 계신가요

4
HNRY 2014-08-31 150
1661

북한의 주체사상과 일본의 제국주의의 관계

4
B777-300ER 2014-08-31 20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