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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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코믹은 Pixiv 유저 夢見リユ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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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는 중요합니다, 암요.
......생각해 보니 제 자작 캐릭터인 유우코도 수수하단 설정인데 다른 분들이 보기엔 후줄근해 보이려나요;;;
링크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원래 나뉘어져 있던 것을 분량이 얼마 안되길래 하나로 합쳤습니다. 앞으로도 전체 분량을 보고서 적당한 것은 그냥 이런 식으로 합쳐서 올리려고 합니다.
아직 일본어 실력이 미숙한고로 오역이 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관해 지적 또는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언 하나하나가 역자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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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12-19 10:01:16
이번에도 잘 보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번역에 무리가 있거나 한 건 아니니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업무량이 많아서 게시물의 업로드 속도에 코멘트가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양해를 부탁드릴께요.
옷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냥 실내에서 편하게 입는 옷이라면 통판에서 사면 그만이지만 외출복이나 속옷은 이야기가 크게 달라요. 피팅모델의 착용샷을 보더라도, 자신과의 체형이 다르니까 단순 참고가 될 뿐 입으면 또 다른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속옷은 신체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하지 않으면 많이 곤란해져요. 그래서 전 이 두 가지의 경우는 직접 매장에서 구입해요.
SiteOwner
2014-12-26 22:26:17
예전에 자동차 잡지에서 읽은 포르쉐 거지가 생각나고 있습니다.
전재산을 자동차에 쏟아붓듯이 하고, 나머지는 거의 극빈자에 가까울 정도로 내핍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포르쉐 같은 고성능 브랜드의 자동차에 빠져서 그런다고 포르쉐 거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일본에는 좀 있나 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저는 그렇게는 못 할 것 같네요. 그 생각이 나다 보니 참 묘해집니다.
게다가 이 만화에 등장한 인물들은 여자이다 보니, 저 나이에 옷을 제대로 못 입으면 어쩌나 하는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