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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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코믹은 Pixiv 유저 夢見リユ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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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와 유쾌한 친구들의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 일상 속에서 또 한 번 성장(?) 한 미즈키. 제목의 온화계(和み系)는 쓸데 없는 곳에서는 괜히 열내지 않고 온화해지는 미즈키를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일본어 실력이 미숙한고로 오역이 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관해 지적 또는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언 하나하나가 역자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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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12-23 13:15:04
사실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왜건과 해치백의 차이를 명백히 설명하기 힘들어요.
자동차의 앞유리창과 앞문 사이의 기둥을 A필러, 그 뒤의 것을 B, C필러로 이름짓는다면, 일반적으로 왜건은 D필러까지 있고 해치백은 C필러까지 있어요. 토요타 알텟짜 지타(Altezza Gita)같이 그 경계가 좀 애매한 자동차도 있지만요.
대체로 스바루나 볼보 등의 브랜드라면 왜건이 대세이지만, 토요타나 닛산의 왜건은 입에 담기조차 좀 뭐한 물건이 많다 보니...특히 토요타 칼디나 같은 것은 그냥 답이 없다고 할까요...
SiteOwner
2018-12-14 23:36:08
마지막 장면의 대사가 아주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타고 있고, 그러니 멋대로 스피드를 내는 건 그만했을 따름. 게다가 연료비도 무시할 수 없죠. 안전운전이라는 게 멀리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본적인 것을 실천하고 그 실천을 하루하루 거듭하는 것이 바로 그것.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가 일본과 크게 다른 점 하나가 왜건이 별로 인기없는 점. 그나마 요즘은 좀 나아져서 메르체데스-벤츠 CLS 슈팅브레이크같은 것도 시판됩니다만, 가격대가 너무 높은 차종인지라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