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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6_132038.jpg (494.3KB)
뭐 대단한 건 아니고...
저희 집이 이제 곧 이사를 가다 보니 서랍을 정리하는데, 서랍 속에서 우연히 이것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서랍 속에는 약 5년 동안 처박혀 있다가 이제 빛을 본(?) 거로군요.
다시 꺼내 놓고 보니 그래도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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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프레지스티
2015-04-28 01:17:47
음 서코에서 구매하신 것인가요? 이글루스란 이름을 보니 국산인 것 같군요. 저렇게 옛날 추억이 끄집어져내지는 것도 기분 좋지요. 전 어릴 적 그린 그림들을 제 친구가 카톡으로 보여줬는데, 신기함과 동시에 부끄러움이 들더군요(///)
이사는 최근 주변에서 가는 친구가 없어서 이사를 가면 어떨지 기분이 모르겠지만, 하여튼 어릴 적에 웬 듣도보도 못한 시골로 갔는데도 그 어린 나이에도 몇주일만에 금새 적응한걸 보면 새로 가시는 곳에서도 적응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SiteOwner
2015-05-21 21:52:56
간혹 잊고 있었던 물건들이 우연한 기회로 발견되면 정말 기쁘게 느껴집니다.
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발견하셔서 그 기분이 또한 남다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잘 이어진 인연이니 소중히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행사는 가 본 적이 없다 보니 저런 상품들이 신기하게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마드리갈
2015-05-24 23:02:42
국내에서도 저렇게 오래전부터 일본애니의 캐릭터상품을 판매했군요.
저는 최근부터 애니를 보기 시작했다 보니 저런 건 알지 못했지만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삿짐꾸리기 과정에서 재회했으니 정말 소중한 인연이 이어진 거네요. 감회가 새롭겠어요. 그 6년의 시간을 기다린 재회니까 잊혀지지 않을 거라 믿어요.
좋은 추억거리와의 재회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