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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1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것으로 샀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 됐는데 몇 번 만져 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타자감은 좀 약한 편이고, USB 포트는 오른쪽에 2개, 왼쪽에 1개 있습니다.
마우스는 같이 주는 게 하나 있는데 그냥 새로 하나 샀습니다.
마우스는 ABCO MX1100인데, 성능은 괜찮더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SiteOwner
2015-05-06 23:51:26
결국 새로 사셨군요. 구입 축하드립니다.
마우스 모양이 참 독특합니다. 옆선도 재미있고, 그립감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처음에 윈도우즈 8을 처음 접했을 때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달라서 애먹었던 적이 기억납니다. 조금은 생각해야 하고, 그래서 직관적이지 못한 것이 걸리긴 했습니다.
새 노트북과 함께 즐거운 컴퓨터생활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스타플래티나
2015-05-07 23:28:25
저 마우스는 원래 게이밍 마우스로 만들어진 것이라는군요. 직접 잡아보니 손에 딱 잡힙니다. 다만 저가형이라 그런지 내구도가 조금 낮다는군요. 윈도8.1은 지금 거의 다 적응된 듯합니다.
마드리갈
2015-05-09 22:58:10
새로 구입하셨군요. 윈도우즈 8.1이 탑재된, 15인치급 노트북이군요.
새 노트북과 함께 시작하신 컴퓨터생활은 어떤가요?
저렇게 생긴 키보드는 역시 청결을 유지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노트북을 구입할 때에는 역시 저런 형태의 키보드를 선택해야겠어요. 지금 사용하는 것은 청소가 좀 불편하다 보니...
그나저나 이 글은 인기가 좋네요. 4일 전에 올라온 글인데 곧 조회수가 200건을 돌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