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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이 사이트 전체가 이틀 넘게 마비되었다가, 조금 전에 다시 접속이 되더군요. 혹시 지진 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는 저로써는 모르겠지만요. 참 걱정 많이 했죠. 특히 요즘 경주에 5.8 규모의 지진에 이어 여진이 몇 차례나 일어나서 말이죠.
뭐 아무튼, 저는 잘 지냅니다. 요즘 일교차가 많이 커져서 그런지 반팔 위에다 후드달린 트레이닝복을 입기 시작했고, 긴바지도 입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낮에는 좀 덥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금 더운 느낌은 남아 있네요. 공부는 순조롭게 되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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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마드리갈
2016-09-21 23:53:33
우선, 다시 방문해 주셔서 글을 남겨주신 데에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9월 19일에 시작하여 오늘인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서 폴리포닉 월드 사이트 전체가 불통되었어요.
이것은 9월 19일 주간에 갑자기 호스팅회사의 사정으로 서버에 이상이 생겨서 일어난 현상으로, 당일 여진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문제가 생긴 채 있다가 이제서야 호스팅회사의 서버 정상화조치에 의해 복구된 것이었음을 밝혀 드려요. 그밖의 피해상황은 없으며, 사이트의 데이터가 모두 안전한 상태에 있어요.
Dualeast
2016-09-22 00:20:15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일교차 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다만 환절기라 그런지 컨디션이 좀... 건강조심하세요.
마키
2016-09-22 00:32:26
뭔가 되게 오랜만인 기분이네요.
저는 드디어 비싼 돈을 주고 산 카렌 파카가 제 할 일을 하는 날씨를 만나서 무척이나 신났습니다. 거기다 새벽~아침 사이는 더위 잘 타는 제가 추워서 종종 선풍기를 꺼버릴 정도니 정말 여름 내내의 폭염이 거짓말 같은 기분이네요.
콘스탄티누스XI
2016-09-22 17:30:09
사실 사나흘정도밖에 안지났지만(...) 그래도 굉장히 오랜만인 느낌입니다. 저도 환절기라 그런지 몰라도 아침감기가 좀 있군요. 무엇보다 찬바람 오래쐬면 장이 안좋아지는 체질이라 또 고생중....
SiteOwner
2016-09-23 22: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