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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03-23 01:13:32
이거 지난 번에 제가 올렸...뭐, 올릴 때마다 일일이 검색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중복은 괜찮겠죠. 좋은 곡이야 몇 번을 들어도 좋은 거니까요. :)
아, [전재] 쓰시고 한 칸 띈 다음에 제목을 써주세요.
aspern
2013-03-23 09:38:09
어잌후 중복이라니...
네 앞으로 준수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21-09-02 14:21:09
요즘은 저런 리사이틀은 당분간은 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보니 이렇게 과거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죠.
역시 굉장한 연주네요.
기타를 현악기로서, 그리고 타악기로서 모두 잘 활용하여 보여주는 멋지고 감동적인 퍼포먼스. 기타를 작은 오케스트라로 표현하는 것도 이렇게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겠죠. 사실 다른 악기는 구조상 저런 연주가 제한적이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보니.
토미 에마뉴엘에 붙은 핑거 스타일 기타 연주의 최고봉이라는 호칭, 절대 아깝지 않아요. 오히려 부족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