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소고기 (2).jpg (116.4KB)
- 소고기 (1).jpg (130.9KB)
- 소고기 (3).jpg (136.0KB)
- 소고기 (4).jpg (152.3KB)
- 소고기 (5).jpg (130.8KB)
- 소고기 (6).jpg (121.6KB)
- 소고기 (7).jpg (121.2KB)
- 소고기 (8).jpg (123.7KB)
- 소고기 (9).jpg (105.9KB)
- 소고기 (10).jpg (110.9KB)
- 소고기 (11).jpg (130.0KB)
- 소고기 (12).jpg (130.0KB)
- 소고기 (13).jpg (95.6KB)
- 소고기 (14).jpg (115.2KB)
![소고기 (3).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813240722310e883d1196a3ed4c2c248.jpg)
![소고기 (4).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c25f4f55f1709ceb909781227dc4f3d9.jpg)
![소고기 (5).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a6f1c6095984c8748fe7efc2d46fd194.jpg)
![소고기 (6).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fe004b5a52a4e23b2d1d609d221aae6c.jpg)
![소고기 (7).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f12395b2fac762de3feece7def1f9042.jpg)
![소고기 (8).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740c6a66794b0e3c1a6c40f13ec6295a.jpg)
![소고기 (9).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75b8f7c6134c28583f3906394c678346.jpg)
![소고기 (10).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9674d9fde7bdabdd9c70dbf4a3860134.jpg)
![소고기 (11).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86d1035d54ff2126b959c901b7d686cc.jpg)
![소고기 (12).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a19a27f782bb188faac83f5358df14d0.jpg)
![소고기 (13).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8fa13e46c60a48a0aada6d5a36f1bcc8.jpg)
![소고기 (14).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41/012/b114800349f4f192cee222ce40f245e2.jpg)
소고기를 먹어야 할 이유는 '맛있다'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외의 숭고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대단하군요...
물론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676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152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303 | |
136 |
[전재] 흔한 열도의 라노벨 제목.JPG| 스틸이미지 5
|
2013-08-14 | 2176 | |
135 |
[오리지널] 작품 속에 나오는 쇼타캐들| 스틸이미지 2
|
2013-08-14 | 1723 | |
134 |
[벌레벌레벌레] 아침에 본 볏짚색 방아깨비(?)| 스틸이미지 2
|
2013-08-14 | 671 | |
133 |
지금 쓰는 소설에 나오는 과학자들을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2
|
2013-08-13 | 376 | |
132 |
[오리지널] 클로버의 옷을 입은 스페이드| 스틸이미지 2
|
2013-08-11 | 573 | |
131 |
[오리지널] 자작 흑형(?) 그림| 스틸이미지 1
|
2013-08-09 | 463 | |
130 |
[오리지널] 스페이드의 스탠딩 이미지| 스틸이미지 3
|
2013-08-09 | 1953 | |
129 |
죠죠풍으로 그린 자캐| 스틸이미지 2
|
2013-08-06 | 529 | |
128 |
Act-fencer Cybernetic hyper weapon| 스틸이미지 4
|
2013-08-05 | 348 | |
127 |
[오리지널] 자캐들의 옆얼굴 그리기| 스틸이미지 2
|
2013-08-03 | 976 | |
126 |
[전재] 소고기 먹는 만화| 스틸이미지 4
|
2013-08-02 | 759 | |
125 |
[오리지널] 활기차서 보기 좋은 클로버| 스틸이미지 1
|
2013-07-30 | 340 | |
124 |
[전재] 나비효과.gif| 스틸이미지 2
|
2013-07-30 | 344 | |
123 |
[오리지널] 완성된 4종의 마크 엠블럼들| 스틸이미지 2
|
2013-07-26 | 876 | |
122 |
난 맥주를 잔에 따라마셔 그런데 너무 따분해| 스틸이미지 2
|
2013-07-25 | 435 | |
121 |
[전재] 다른 분이 그려 준 제 자캐| 스틸이미지 2
|
2013-07-25 | 415 | |
120 |
[전재] 고양이| 스틸이미지 4
|
2013-07-24 | 267 | |
119 |
오늘의 낙서| 스틸이미지 2
|
2013-07-21 | 439 | |
118 |
트리플 샷| 스틸이미지 3
|
2013-07-17 | 1125 | |
117 |
[오리지널] 블랙서클(?)| 스틸이미지 2
|
2013-07-17 | 394 |
4 댓글
행인1
2013-08-02 11:18:34
......?!??!!?!
왠지 "이건 미친짓이야 여기서 나가야겠어"를 외치며 창문으로 탈출해야 할 것 같은 만화로군요 (...)
대왕고래
2013-08-02 11:24:51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게 만들죠.
마드리갈
2014-02-02 22:41:17
소의 행복을 위해 소의 개체수를 줄여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쇠고기를 먹는다...?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사고회로가 성립할 수 있죠?
기묘하다 못해 기괴한 이 발상에 그냥 말을 못하고 멍해지고 있어요...
요즘 저런 만화가 대세인가요...생각을 그만둘래요...
대왕고래
2014-07-06 20:59:50
사고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이상한 루트로 빠져버리는 것이죠.
A를 하기 위해서는 B를 해야 하며, 그러니까 A를 파기한다. 처음과 결과만 보면 정말 이상한데 그 과정이 자연스러운 것.
사실 요즘 대세가 저런 만화...라기보단, 저런 만화가 대세의 일부죠 ㅇㅅㅇ 분명 처음 보는 사람은 "뭔데 이거!!" 할만한 그런...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