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122_093754.jpg (602.5KB)
지금까지 그려 본 캐릭터들을 모아 봤습니다.
다 모은 건 아니고, 2차분도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먼저, 왼쪽 위를 보시면 조세훈 군이 이정민 박사 및 제임스 키바키 박사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걸 옆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는 노라 구겐하임이 열심히 게임에 몰두해 있군요. 그 옆으로 무심한 체 가만히 서 있는 조지 브라운과, 노라를 못미더운 시선으로 응시하는 오우양메이링입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는 세실 슈발리에가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몰라도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습니다.
뭐... 설명은 이상이고, 이거 그리는 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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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1-22 19:56:57
지금까지 선보여 주신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네요.
저기에 보이는 제복들은 JDF의 제복인가요?
노라는 저렇게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허리와 엉덩이가 아플지는 않을까 싶기도 해요.
2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데하카
2014-01-24 00:07:41
네... 저 자세가 쉽게 그려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SiteOwner
2019-04-12 23:59:23
조세훈과 오우양메이링이 나오는군요.
요즘 연재중인 "초능력에, 눈뜨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라서, 이제는 확연히 눈에 들어옵니다.
일종의 키 비쥬얼 개념인가요? 설명이 더 있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애니의 키 비쥬얼의 경우 배경을 생략하는 경우가 제법 있긴 하지만, 그렇더라도 작품의 분위기를 알 정도의 구도는 잡혀 있습니다.
조언이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