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소집해제 후 약 보름 정도가 흘렀습니다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놀고만 있네요. 뭔가를 하기는 해야할텐데 정작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더 스트레스...
2. 야구 응원은.. 음. NC가 요즘 다시 부진한 듯 싶지만 조금 있으면 다시 살아나겠죠?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요 ㅠㅠ
3. 그래서 응원의 일환으로 모자를 사려고 하는데 올 초에 모니터 하나를 박살내는 바람에 지출이 더 나가서 그럴 여유조차 없네요..;
4. 사실 요즘 활동을 못한 이유가 올라오는 글들이 하나같이 전문적인 방향으로만 흘러서 모자란 제 지식으로 감히 끼어들지를 못했을뿐이에요.. 용서해주세요 ㅠㅠ
웹툰 작가 지망생 트릴리언입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 736 |
스토리 정리를 해봤더니1 |
2013-06-16 | 130 | |
| 735 |
들어가는 사람들은 많은데 나오는 사람이 목격되지 않는 포털들6 |
2013-06-16 | 234 | |
| 734 |
철도민영화에 대해서 아르헨티나가 나오는건 뭔가요?1 |
2013-06-16 | 144 | |
| 733 |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2 |
2013-06-16 | 143 | |
| 732 |
18년 전의 저희 집 완공 당시 모습입니다.2 |
2013-06-16 | 155 | |
| 731 |
6월 중순의 영농 풍경입니다.2 |
2013-06-16 | 565 | |
| 730 |
소설 속 설정 관련해서 몇 가지.(도시 위주로)2 |
2013-06-15 | 208 | |
| 729 |
일찍 일어난다고 되는게 아닌가봐요.2 |
2013-06-15 | 209 | |
| 728 |
KBS 방문 사진들입니다.2 |
2013-06-15 | 1602 | |
| 727 |
교수님께 스토리보드를 가져다드렸습니다.2 |
2013-06-15 | 184 | |
| 726 |
자동차 Q&A - 국내의 버스 규정에 관한 질문4 |
2013-06-15 | 354 | |
| 725 |
저는 글쓰기와 대화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3 |
2013-06-15 | 165 | |
| 724 |
별 의미 없습니다.3 |
2013-06-14 | 139 | |
| 723 |
caterpillar 社의 Wheel-type loader 입니다.1 |
2013-06-14 | 197 | |
| 722 |
소비라는 것에 대해서2 |
2013-06-13 | 254 | |
| 721 |
HNRY의 카스토리 - 현재까지 팔리는 대우 시절 모델들2 |
2013-06-13 | 1437 | |
| 720 |
차량에 재생부품 사용은 과연 옳을까요?2 |
2013-06-13 | 319 | |
| 719 |
굴삭기 운전석 충격 테스트 영상입니다.2 |
2013-06-13 | 553 | |
| 718 |
요즘 사는 이야기.1 |
2013-06-12 | 144 | |
| 717 |
당신의 선택은?1 |
2013-06-12 | 175 |
1 댓글
마드리갈
2013-06-13 00:01:06
NC의 성적이 낮긴 하지만, 그래도 인상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 기대되어요.
앞으로 좋은 성적이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그렇게 부담가지실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이 기회를 통해서 질문해 보거나, 아니면 평소 자신있어 하시는 그림 관련 분야로 화제를 열거나 하는 것도 참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편하신 대로 말을 걸어주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