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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6개월을 맞이한 감사인사

마드리갈, 2013-08-25 20:15:27

조회 수
245

안녕하세요. 오늘로 포럼이 개장된지 6개월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 날을 맞아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해요.


여러분들의 참여 덕분에 이만큼 포럼이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개장이래 여러분들이 기고해 주신 다종다양한 컨텐츠 덕분에 포럼은 많이 성장하여, 설정, 창작활동 및 일상의 커뮤니티로서 안착하게 되었어요. 모두들에게 감사드려요.

중간에 여러 기술적인 문제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 그리고 참여 덕분에 힘낼 수 있었고 결국 컨텐츠의 손실 없이 기술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커뮤니티 설립의 아이디어를 지원해 준 오빠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드려요.


앞으로 반년이 더 지나면 이제 포럼은 1주년을 맞게 되어요.

그때도 더욱 좋은 커뮤니티로 발전하면서 변함없이 다양한 생각과 감상을 나눌 수 있는 설정과 창작이 꽃피는 정원 그리고 그 옆 다실로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포럼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려요.

그리고 환절기에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해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14 댓글

대왕고래

2013-08-25 20:16:24

6개월이 된 건가요 ㅎㅅㅎ

언제나 말한 거 같지만...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포럼이 더더욱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기를 빌어요!

마드리갈

2013-08-25 23:52:09

네,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어요.

처음에 좌충우돌하고 힘들었는데 이만큼 성장한 포럼을 보고는 역시 만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와 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앞으로도 더더욱 좋은 사이트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거예요!!

데하카

2013-08-25 23:57:35

6개월이요? 벌써 그만큼 지났다고요? 대단한데요?

뭐 개인적으로는 또 하나의 저의 터전(?)을 만들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겠지요!

마드리갈

2013-08-26 02:34:18

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럼이 데하카님에게 창작활동의 좋은 장소가 될 수 있어서 기뻐요.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래요.


앞으로의 포럼은 또 지금까지의 포럼의 지킬 것을 지키고, 개선할 것을 개선해 나갈 거예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릴께요.

HNRY

2013-08-26 00:20:46

오오, 벌써 6개월이었군요. 그 동안 수고가 많으신 사이트오너님과 마드리갈님에게 축하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사이트가 무사평안하게 유지될 수 있기를. 번영은……활발하면 더 좋겠지요?

마드리갈

2013-08-26 02:42:03

네, 벌써 이만큼의 시간이 지났어요.

그리고 HNRY님의 자동차 및 리듬게임 관련 글 덕분에 견문이 넓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드려요!!

오빠에 대한 축하의 인사도 정말 고마와요!!


앞으로 포럼에 찾아오는 분들이 더 많아지면, 아무래도 기쁜 일이예요.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갈 거예요. 감사드려요.

고트벨라

2013-08-26 02:10:44

미처 느끼지도 못한 사이에 포럼이 벌써 반년을 맞이했군요!

그 동안 포럼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관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아오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드리갈

2013-08-26 02:51:03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정말 놀랍기 그지없어요. 그래서 정말 신기하게 여기고 있어요.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신뢰를 잃으면 어떡하나 하면서 잠도 못자고 속만 끓이기도 했는데, 그런 우여곡절 끝에 반년라는 시간이 흘러 안착했다는 게 기쁘기 그지없어요.


고트벨라님, 포럼에 잘 오셨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화제를 잘 부탁드릴께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조커

2013-08-26 12:15:37

오오 포럼 6개월 오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이 포럼같기만 바라겠습니다.

마드리갈

2013-08-26 15:56:03

벌써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예요.

그래서 많이 놀라고도 있어요.


조커님이 와 주신 덕분에 여기서도 조커님의 귀중한 작품 및 일상다반사를 접할 기회가 만들어졌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포럼을 편하게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라비리스

2013-08-26 15:13:05

역시 시간은 빠르군요.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랍니다.

마드리갈

2013-08-26 15:58:51

하루는 길고 1년은 짧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고 있어요.

이렇게 반년이 빠르게 흘러왔는데, 앞으로의 반년은 또 어떻게 되어갈지...걱정도 있지만, 기대도 역시 하고 있어요.


라비리스님께서 올리신 설정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 많이는 조언은 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저로서는 편안한 창작 및 의견교환을 위한 공간의 제공과 각종 문의에의 성실한 대응으로, 힘 닿는 범위 내에서 지원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포럼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께요!!

데하카

2013-08-26 19:31:08

참, 개인적으로는 쪽지로 제 사소한(?) 고민을 받아 주신 데 대해 감사도...

마드리갈

2013-08-26 23:05:46

답변을 해 드리는 데에 시간이 걸려서 제대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로서는 상당히 고맙기 그지없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문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곧 정리해서 보내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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