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신부 043 iceman2004

어린신부 042 iceman2004어린신부 045 iceman2004어린신부 046 iceman2004어린신부 049 iceman2004어린신부 052 iceman2004어린신부 063 iceman2004어린신부 064 iceman2004어린신부 065 iceman2004어린신부 066 iceman2004어린신부 068 iceman2004어린신부 069 iceman2004어린신부 070 iceman2004어린신부 071 iceman2004어린신부 072 iceman2004어린신부 074 iceman2004어린신부 077 iceman2004어린신부 087 iceman2004어린신부 088


돌아다니다 보니 어디선가 민수용 레토나를 군용 레토나로 개조하는 과정이 나와 굉장히 흥미로워 가져와 봤습니다.


와, 앞범퍼며 바퀴들에 소프트탑 개조에 안테나, 백라이트 등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에 신경을 쓴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다만 민수용의 한계로 그릴의 마크 흔적이라던가(군용은 기아 마크가 없지요.) 가솔린이 아닌 디젤 차량이라 군용과 달리 인터쿨러가 드러나 있는 등의 옥에 티가 있지만 이 정도면 거의 웬만한 사람은 군용인지 민수용의 개조품인지 쉽게 구분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정말, 정말로 대단합니다.



ps.



그러고 보니 푸른거탑 군기어 코너에서 레토나를 다룰 당시(PPL 문제 때문인지 군토나라 부르긴 했지만) 처음 소개한 이후 실주행에서는 민수용 레토나를 개조한 것이 쓰였는데(실제 군용을 함부로 다룰 순 없으니까;;) 위의 개조 레토나만큼의 디테일이 부족해서 아쉽더군요.

HNRY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5 댓글

마드리갈

2013-09-02 20:28:27

개조능력이 정말 대단해요. 진짜 군용차량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거 진짜 군용차량으로 오인받아서 뭔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까요? 민간인이 군용차량을 무단으로 사용한다고 신고한다든지 하는 일도 일어날 것 같은데요.


자동차 관련 법규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단속은 가능한데 그냥 방치하는 걸까요.

HNRY

2013-09-02 22:28:20

글쎄요. 개조허가만 제대로 받았다면 실 주행에는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레토나를 누가 모는지 지나다니면서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을 테고요.


어쩌면 단순 소장용으로 개조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아스타네스

2013-09-02 22:35:15

와, 정말 세세하게 신경써서 개조하는군요.

HNRY

2013-09-02 22:41:33

어지간한 정성이 아니면 정말 힘든 일이지요.

SiteOwner

2013-09-07 20:30:45

레토나는 가솔린엔진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디젤엔진이 아니고 가솔린엔진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연료가 다르면 보급체계에 문제가 있을듯한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미군의 경우, 전술차량은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전술차량이 아닌 다른 업무용차량도 디젤엔진입니다. 제 군생활 때에는 민수용 갤로퍼 등이 업무용차량으로 잘 이용되었습니다. 이런 차량의 번호판은 대체로 US ARMY라고 적힌 흰색번호판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소유의 자동차가 가솔린엔진 차량이었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242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1076

저는 철도의 마수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는 걸까요

1
데하카 2013-09-07 204
1075

제가 군대에 있을 적에 조금 이상한 인간이 한 명 있었습니다.

4
데하카 2013-09-07 319
1074

[유튜브] 요즘 들어....

2
조커 2013-09-06 779
1073

[이미지] 스코어 억만장자의 순간....

3
조커 2013-09-06 313
1072

게임을 하다가 깨달은 교통시스템의 중요성

3
카멜 2013-09-05 348
1071

운전면허 주행에 합격했습니다.

1
데하카 2013-09-05 193
1070

긴장이 풀렸더니...

1
연못도마뱀 2013-09-05 193
1069

자다 일어나니까 코피가...

6
대왕고래 2013-09-05 523
1068

다른 커뮤니티 분쟁유입 및 상황중계 금지의 이유

2
마드리갈 2013-09-04 352
1067

요즘의 게임 라이프....

5
조커 2013-09-04 315
1066

원래 저는 뭔가를 이야기하는걸 좋아했습니다!

1
카멜 2013-09-04 260
1065

또 만들어 본 자작 스탠드

1
데하카 2013-09-03 320
1064

드디어 집에 가는군요....

3
조커 2013-09-03 174
1063

확실히, 지금 제가 쓰는 작품은 말이지요.

1
데하카 2013-09-03 241
1062

오늘 꾼 꿈은 개꿈이었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9-03 307
1061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2
데하카 2013-09-03 394
1060

작품에 쓸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2
데하카 2013-09-02 219
1059

레토나를 살짝 언급했었는데 이런 재미진 자료가 있었네요.

5
HNRY 2013-09-02 2728
1058

직원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어!

6
연못도마뱀 2013-09-02 260
1057

저의 로망들 중 하나는

6
HNRY 2013-09-02 66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