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의 게임 라이프....

조커, 2013-09-04 12:31:36

조회 수
315

ScreenShot[1375682864][896558].png

 

 

 

으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

히이이이이이이~

 

설명끝.....

 

...이라고 하기엔 좀 허전하군요.

탄막 슈팅게임을 참 오래즐기는 사람이지만 정말 궁극적인 달인의 경지엔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게 참....


예전엔 오락실에서 뉴타입의 칭호도 받은 사람이건만 나이가 드니까 이젠 그런 경지에도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OTL

조커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5 댓글

대왕고래

2013-09-04 13:30:53

전 저 스샷만 봐도 무서버요;;;; 저걸 피하라고 쏘는건가;;;;;

슈팅게임하는 분들은 그래서 제 눈엔 다 대단해요.


전 톨네코의 대모험 2의 "이상한 던전"이라는 곳을 아이템없이 돌아다니는 중이죠.

근데 10층도 못가서 순살당해서;;;;(상점에서 미믹한테 죽었을때'들'이 제일 허탈했습니다. 한번은 순수 스펙 최강무기를 초반부터 얻은 상황에서...lllorz)

이제서야 10층 넘어서 갔는데, 횟수를 보니까 12번만에 간 거였어요...


아무튼 세상은 넓고, 고수들은 많다 못해 어마어마합니다;;;

대왕고래

2013-09-06 18:31:41

...이게 빙산의 일각이라고요!? 이미 빙산이잖아요!?;;;;;

조커

2013-09-05 12:16:55

빙산의 일각입니다.

대왕고래

2013-09-05 07:57:15

자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게임하다 게임오버된 건 8할이 실수라서요;;;

...그리고 저거 봐도봐도 어려워보인다고요, 저거 피할수는 있는거에요?;;;;

조커

2013-09-05 01:38:12

고래님은 아직도 진정한 지옥을 보질 못하셨습니다OTL

Board Menu

목록

Page 242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1076

저는 철도의 마수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는 걸까요

1
데하카 2013-09-07 204
1075

제가 군대에 있을 적에 조금 이상한 인간이 한 명 있었습니다.

4
데하카 2013-09-07 319
1074

[유튜브] 요즘 들어....

2
조커 2013-09-06 779
1073

[이미지] 스코어 억만장자의 순간....

3
조커 2013-09-06 313
1072

게임을 하다가 깨달은 교통시스템의 중요성

3
카멜 2013-09-05 348
1071

운전면허 주행에 합격했습니다.

1
데하카 2013-09-05 193
1070

긴장이 풀렸더니...

1
연못도마뱀 2013-09-05 193
1069

자다 일어나니까 코피가...

6
대왕고래 2013-09-05 523
1068

다른 커뮤니티 분쟁유입 및 상황중계 금지의 이유

2
마드리갈 2013-09-04 352
1067

요즘의 게임 라이프....

5
조커 2013-09-04 315
1066

원래 저는 뭔가를 이야기하는걸 좋아했습니다!

1
카멜 2013-09-04 260
1065

또 만들어 본 자작 스탠드

1
데하카 2013-09-03 320
1064

드디어 집에 가는군요....

3
조커 2013-09-03 174
1063

확실히, 지금 제가 쓰는 작품은 말이지요.

1
데하카 2013-09-03 241
1062

오늘 꾼 꿈은 개꿈이었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9-03 307
1061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2
데하카 2013-09-03 394
1060

작품에 쓸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2
데하카 2013-09-02 219
1059

레토나를 살짝 언급했었는데 이런 재미진 자료가 있었네요.

5
HNRY 2013-09-02 2728
1058

직원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어!

6
연못도마뱀 2013-09-02 260
1057

저의 로망들 중 하나는

6
HNRY 2013-09-02 66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