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긴장이 풀렸더니...

연못도마뱀, 2013-09-05 08:45:34

조회 수
193

거의 하루종일 병든 닭마냥 계속 졸고 있습니다..

 

어제는 12시에 자서 대략 10시? 쯤에 일어나질 않나, 그마저도 졸려서 12시 40분까지 자다가 지각할 뻔하기도 하고요.

 

그리고서는 집에 돌아와서 밥도 먹지 않은 상태로 9시까지 자다가 운동을 가고 돌아와서는 12시에 자버리는 일이 다반사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동안 시달렸던 것이 풀려서 그때까지 있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졸고있습니다...

 

으으... 이거 심각한거 아닌가.....

연못도마뱀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09-05 16:37:54

피로가 많이 누적된 데다 요즘 환절기라서 더욱 그런 듯해요.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구요.

그간의 그 힘든 일정은 이제 끝난 거지요? 그리 길지 않은 휴식이라고 하더라도 망중한을 충분히 잘 누리시길 바래요. 좋은 휴식만큼 몸에 좋은 보상은 없으니까요. 운동도 너무 무리하시는 않길 바래요.


저도 일시적으로 체력저하를 일으키고 있다가, 이제서야 다시 기력을 되찾고 있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242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1076

저는 철도의 마수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는 걸까요

1
데하카 2013-09-07 204
1075

제가 군대에 있을 적에 조금 이상한 인간이 한 명 있었습니다.

4
데하카 2013-09-07 319
1074

[유튜브] 요즘 들어....

2
조커 2013-09-06 779
1073

[이미지] 스코어 억만장자의 순간....

3
조커 2013-09-06 313
1072

게임을 하다가 깨달은 교통시스템의 중요성

3
카멜 2013-09-05 348
1071

운전면허 주행에 합격했습니다.

1
데하카 2013-09-05 193
1070

긴장이 풀렸더니...

1
연못도마뱀 2013-09-05 193
1069

자다 일어나니까 코피가...

6
대왕고래 2013-09-05 523
1068

다른 커뮤니티 분쟁유입 및 상황중계 금지의 이유

2
마드리갈 2013-09-04 352
1067

요즘의 게임 라이프....

5
조커 2013-09-04 315
1066

원래 저는 뭔가를 이야기하는걸 좋아했습니다!

1
카멜 2013-09-04 260
1065

또 만들어 본 자작 스탠드

1
데하카 2013-09-03 320
1064

드디어 집에 가는군요....

3
조커 2013-09-03 174
1063

확실히, 지금 제가 쓰는 작품은 말이지요.

1
데하카 2013-09-03 241
1062

오늘 꾼 꿈은 개꿈이었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9-03 307
1061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2
데하카 2013-09-03 394
1060

작품에 쓸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2
데하카 2013-09-02 219
1059

레토나를 살짝 언급했었는데 이런 재미진 자료가 있었네요.

5
HNRY 2013-09-02 2728
1058

직원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어!

6
연못도마뱀 2013-09-02 260
1057

저의 로망들 중 하나는

6
HNRY 2013-09-02 66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