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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예요.
해야 할 게 많아서 하루종일 바빴고 이제야 여유가 겨우 나서 포럼활동을 하네요. 게다가 작성하는 코멘트는 계속 내용추가중 상태이고 이것들을 채워넣어야 하긴 하는데 연내에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그런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요. 일단 2024년이 끝날 때까지는 이런 상태가 이어지겠죠.
오늘 써야 하는 글이 있긴 했는데 시간 관계상 못 쓰겠네요.
일단 몇 가지 주제가 있긴 해요. 미국의 지리라든지, 기묘하게 쓰이는 라틴어 어휘 같은 것들이 그러한데, 오늘의 남은 시간이 20여분 정도이다 보니 이 정도로 일단 언급할께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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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4-10-26 04:38:51
바쁠수록 급해지지 않게 주의하는게 좋겠어요.
푹 주무시는것도 중요하고요.
마드리갈
2024-10-27 00:10:55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사실 요즘 여러모로 위기의식을 지니고 있고, 이번에는 코멘트가 잘 늘지 않는 것에 대해 느끼는 벽 제하로 글을 쓰기도 했어요. 여러모로 바쁘다 보니 어디서부터 엉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시간을 두고 하나씩 차분히 해결해야겠죠. 아직은 그 해법조차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