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미] 가을을 맞은 나미의 화보입니다.

B777-300ER, 2013-10-20 21:37:09

조회 수
460

 

나미는 주인으로부터 귀여움을 받고 싶어할 때 옆으로 눕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인 마음을 휘어잡으니 귀여움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석 달 동안 큰 덩치만큼 호기심도 활발해서

잠자리, 메뚜기, 나방 애벌레 등을 장난감으로 갖고 노는 개구쟁이입니다.

 

 

여느 고양이가 그렇듯이 움직이는 물체는 뭐든지 덮치고 봅니다.

하지만 이제 철이 들었는지 주인의 손은 덮치지 않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나미는 요미가 간 줄 아는지 모르는지 요미가 없는 지금도 평소의 쾌활한 성격 그대로입니다.

다만, 혼자 일정한 장소에 식빵굽기를 하거나 주인에게 귀여움을 받고 싶어하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2 댓글

대왕고래

2013-10-20 21:52:59

언제나 귀엽네요 ㅎㅅㅎ

세번째 사진에서 똑바로 쳐다보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ㅎㅅㅎ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제 손은 햘퀴려나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서 눈에 빛나는 거, 매우 강렬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ㅇㅅㅇ 생각해보니 고양이는 언제나 밤엔 그렇군요...

귀여운 나미 사진 고마워요!

마드리갈

2013-10-21 11:17:33

나미는 우월한 기럭지, 그리고 그윽한 눈매와 아름다운 털이 인상적이예요.

그리고 이제는 카메라를 제대로 응시하는 걸 보니, 사진이 찍히는 것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고무줄을 물고 잡아당기는 건 정말 웃겨서 이 사진을 보고 한참동안 웃었어요. 개를 기르던 때, 뭔가를 물면 안 놓으려고 잡아당기고 그랬는데, 그게 생각나고 있기도 해요.

식빵굽기나 애교도 보고 싶기도 해요. 정말 사랑스러운 나미가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원해요.

Board Menu

목록

Page 237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1176

오랫만입니다!

2
연못도마뱀 2013-10-22 142
1175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작품의 파트는 내용이 별로 없었죠.

3
데하카 2013-10-21 169
1174

韓字工夫安咸

1
카멜 2013-10-21 277
1173

[나미] 가을을 맞은 나미의 화보입니다.

2
B777-300ER 2013-10-20 460
1172

반일감정의 시작은 어디부터?

3
HNRY 2013-10-20 192
1171

몇년전에 본 광고가 아직도 하고 있고

2
대왕고래 2013-10-20 408
1170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5)

2
고트벨라 2013-10-19 968
1169

(스포주의)영화 러브레이스 감상 후기

1
고트벨라 2013-10-19 606
1168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4)

1
고트벨라 2013-10-19 630
1167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3)

1
고트벨라 2013-10-18 979
1166

제 작품에 나올 만한 외계놀로지(?) 몇 개를 생각해 봤습니다.

1
데하카 2013-10-18 202
1165

일본만화와 우익논란

9
카멜 2013-10-17 1223
1164

라꿍이 먹방

2
TheRomangOrc 2013-10-16 232
1163

죠죠 TVA 3부 제작 확정이라니!

3
데하카 2013-10-16 528
1162

오늘 4호선 사고에 대한 소감(?)

1
데하카 2013-10-15 205
1161

라꿍이 빙글빙글 하는 동영상

2
TheRomangOrc 2013-10-15 261
1160

시리아 내전에서 반군측의 학살도 규모가 커지는 것 같군요.

3
히타기 2013-10-14 261
1159

역시 우리나라의 철도시스템은 잘못되어 있다 #10 비용편익분석 B

4
마드리갈 2013-10-14 3112
1158

저는 노파심이란게 심한듯합니다.

1
연못도마뱀 2013-10-14 320
1157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2)

2
고트벨라 2013-10-13 124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