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비리스님의 징계와 관련하여

하네카와츠바사, 2013-10-25 11:34:50

조회 수
395

어제 라비리스님이 올리신 글에서, 이용규칙의 금지되는 행위 4조, '다른 커뮤니티의 상황을 중계하는 행위'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였고 당시 벌칙은 유예하지만 재발시 2배 적용될 것도 예고되었습니다.


따라서, 라비리스님에게는 본래 벌칙인 지도 1회가 2배로 적용되어, 경고가 1회 적용됩니다.


절반까지의 벌칙에는 본래 사과문을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이미 이 글을 작성하셨기에 별도의 사과문은 작성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라비리스님은 탈퇴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후에 재가입하며 본인이 확인될 경우에 해당 계정은 경고 1회가 처음부터 적용된 상태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 공지는 최소 24시간 동안 게재되며, 2013년 10월 26일 11시 35분 이후에 공지에서 내려갑니다.



하네카와츠바사

대강당과 티타임, 아트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운영자입니다.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236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1196

민주화 운동의 최악의 결말인가;; 시리아 내전.

2
카멜 2013-10-30 346
1195

[스포 없음] 영화 '그래비티'를 보고 왔습니다

3
하네카와츠바사 2013-10-29 360
1194

요새 무겐이라는 게임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1
데하카 2013-10-28 417
1193

다만 일본과의 과거역사에 있는 문제는

4
히타기 2013-10-27 244
1192

라꿍이에게 동생들이 생겼어요.

2
TheRomangOrc 2013-10-27 319
1191

[철도이야기] 신칸센의 '병행재래선'과 제3섹터 철도

2
데하카 2013-10-26 585
1190

제 세계관 속의 제식병기는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까요

2
데하카 2013-10-26 216
1189

[스포 無...?] '그래비티' 보고 왔습니다.

4
대왕고래 2013-10-25 439
1188

기아산업의 고전 광고입니다.

3
B777-300ER 2013-10-25 368
1187

라비리스님의 징계와 관련하여

하네카와츠바사 2013-10-25 395
1186

포럼의 모든분들께

라비리스 2013-10-25 113
1185

반일사상을 비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할 수 있는 코미디 한 토막

3
B777-300ER 2013-10-24 322
1184

인간에게 있어서 금단의 영역

2
카멜 2013-10-24 344
1183

악몽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3
라비리스 2013-10-24 147
1182

성우 김승준이 공연을 한다는군요.

6
아스타네스 2013-10-24 373
1181

으아아아악!!

1
연못도마뱀 2013-10-24 228
1180

게임에서 가장 보스전답다고 생각하는 BGM

데하카 2013-10-23 298
1179

가짜상품과 궤변, 그리고 아편전쟁

4
마드리갈 2013-10-23 404
1178

효자동 이발사, 그리고 우리의 역사

4
카멜 2013-10-22 447
1177

화장실에 가서 눈이 썩는 경험을 했습니다.

3
데하카 2013-10-22 28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