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참가는 아니고 업무상의 이유로 맡게 되었어요.
장소는 똑같이 양재 aT센터이지만 지난번에 총 99부스였던것과 달리 이번엔 딱 한부스입니다.
aT센터도 행사 참가를 해서 딱 그부스만 시공 및 진행을 부탁 받았거든요.
그리고 행사 당일 진행도 맡게되어 이번 일요일은 행사 사작부터 끝까지 부스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관련 전공이어도 한번도 관심을 안가졌던 행사를 일로 참여하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무튼 이번주 일요일의 120회 서울 코믹행사에 오시면 절 만날수 있습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236 |
맛없는 국산맥주는 오해이고 브랜드와 마케팅의 문제3 |
2013-11-19 | 566 | |
1235 |
월동준비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4 |
2013-11-19 | 226 | |
1234 |
이번주 주말에 서울 코믹행사 진행합니다.1 |
2013-11-19 | 279 | |
1233 |
심즈2 플레이를 하면서 정해두는 규칙!2 |
2013-11-19 | 1122 | |
1232 |
지식과 인성은 별개임을 보여주는 사례5 |
2013-11-18 | 323 | |
1231 |
나치로 인해 변경된 부대마크2 |
2013-11-18 | 929 | |
1230 |
저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좀 산만한 것 같습니다1 |
2013-11-18 | 179 | |
1229 |
MT를 다녀왔습니다.2 |
2013-11-18 | 330 | |
1228 |
GTA 군대 23 |
2013-11-17 | 431 | |
1227 |
난 이제 자유다아아아아!!!3 |
2013-11-16 | 270 | |
1226 |
제 작품에서 요새 쓰는 파트에는 개그 요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1 |
2013-11-15 | 160 | |
1225 |
MT 가는 중입니다.1 |
2013-11-15 | 255 | |
1224 |
일본어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부분5 |
2013-11-15 | 653 | |
1223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6)2 |
2013-11-14 | 1227 | |
1222 |
[나미] 나미의 장난기2 |
2013-11-13 | 517 | |
1221 |
올해 10월 자동차 판매량 집계2 |
2013-11-13 | 560 | |
1220 |
과연 서남대를 능가할 막장대학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2 |
2013-11-12 | 515 | |
1219 |
급식에서 보이는 모종의 고정관념6 |
2013-11-12 | 506 | |
1218 |
이런 정당이 있다면 어떨까요6 |
2013-11-12 | 347 | |
1217 |
오늘도 군대꿈을 꾸었습니다.3 |
2013-11-11 | 401 |
1 댓글
마드리갈
2013-11-19 14:56:25
같은 장소에서 다른 규모, 그리고 다른 종류의 행사의 시공과 진행을 담당하시는군요.
이번 행사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러고 보니, 전 애니는 많이 보긴 하지만 코믹스, 애니 관련 행사는 전혀 가 본 적이 없어요. 이전에 서울에서 살 때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을 본 적은 있긴 했는데, 그것도 행사장에서 본 게 아니라 이동중인 사람들의 모습을 지나치면서 본 게 전부였어요. 나는 친구가 적다, 마요치키, 현시연 2대째 등에서 묘사되는 장면과는 또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