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문입니다. 을씨년스럽군요.
졸업식. 이 졸업식이 있던 달 아시아대학교는 폐교되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kyengmin114/7213209)
짓다 만 건물
(출처 :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9/200609130063.html)
짓다 만 건물 2
(출처 : http://nfcra.tistory.com/175)
도서관 풍경
(출처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9)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256 |
러시아군은 붉은 군대를 꿈꾸는가?3 |
2013-11-28 | 451 | |
1255 |
아시아대학교 사진 몇 장 더2 |
2013-11-27 | 2127 | |
1254 |
사실 막장대학 중의 최고봉은 여기지요.3 |
2013-11-26 | 697 | |
1253 |
2차대전 매체에서 미군 병사 계급장 번역 참고자료2 |
2013-11-26 | 5131 | |
1252 |
아버지께서 새 정장을 사 주셨습니다.5 |
2013-11-26 | 632 | |
1251 |
이번엔 대구행사입니다.3 |
2013-11-25 | 232 | |
1250 |
일본의 일부 대기업은 사과하기 싫지만 돈은 벌고 싶나 봅니다.4 |
2013-11-25 | 420 | |
1249 |
모모이로클로버Z의 일본미소백경을 들었습니다2 |
2013-11-24 | 745 | |
1248 |
카스2 임진왜란1 |
2013-11-24 | 316 | |
1247 |
코엑스 카페쇼 갔다왔어요2 |
2013-11-23 | 350 | |
1246 |
이 이름들 괜찮은 이름인가요?2 |
2013-11-23 | 220 | |
1245 |
[이미지 많음] 미남이라 생각한 남자 왕족들2 |
2013-11-22 | 3752 | |
1244 |
눈 앞에 암흑만이 가득하군요...2 |
2013-11-22 | 215 | |
1243 |
[나미] 추위를 이기는 지혜4 |
2013-11-21 | 423 | |
1242 |
현대 엑시언트 시승 리뷰 |
2013-11-20 | 919 | |
1241 |
노래를 잘 하는 여자성우 24 |
2013-11-20 | 772 | |
1240 |
국립 고궁 박물관 전시 시공 후기2 |
2013-11-20 | 438 | |
1239 |
HNRY의 카스토리 - CXC그룹, 수입차 사업에서 손 뗀다.2 |
2013-11-20 | 343 | |
1238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7)2 |
2013-11-20 | 1200 | |
1237 |
우리나라 굴삭기생산의 변천사 (1)1 |
2013-11-19 | 1789 |
2 댓글
SiteOwner
2013-11-28 00:30:36
폐교된 시점에서 미완성 상태의 건물...
이건 아무리 봐도 잘못되었습니다. 말이 안 됩니다.
저렇게 대형 비리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시스템도 결함투성이인데다 저런 행위로 이득을 보는 자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국내에는 미국 유학파도 많은데, 어떻게 미국에서 시행하는 제도 중의 하나인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 같은 제도는 철저히 외면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것은 미국 교육부 및 비정부기구인 Council for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 약칭 CHEA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인증기관이 복수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왜 모방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HNRY
2013-11-28 00:34:00
뭐, 그래도 뒤늦게 반성을 하여 그런 대학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정부재정지원제한이라는 것으로 시작하여 올해는 아예 경영부실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확실하게 부실대학들을 가려내려고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