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주인공은 일단은 2명+α인데...
첫번째는 마크로스F의 란카 리. 성격이나 이런저런 점이 그렇고...
두번째는 아이유. 마찬가지로 가수지요.
뭐 둘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 외에 모티브가 된 인물이 더 있기는 한데... 일단은 비밀입니다. 이건 스포일러에 가까운 거라서...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316 |
(이미지) [본격! 겨울여행] 2. 무등산 꼭대기에 올라2 |
2013-12-21 | 536 | |
1315 |
21세기에 20세기 독일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국가3 |
2013-12-21 | 2340 | |
1314 |
(이미지) [본격! 겨울여행] 1. 광주광역시에 가자!2 |
2013-12-21 | 1117 | |
1313 |
다음 중 가장 빠른 건 뭘까요2 |
2013-12-21 | 256 | |
1312 |
언더그라운드 2-약속된 장소에서1 |
2013-12-21 | 196 | |
1311 |
슬슬 2014년이 오네요.2 |
2013-12-21 | 160 | |
1310 |
오늘은 정말 최악의 날이야!1
|
2013-12-20 | 308 | |
1309 |
그래서... 신캐릭터 이름을 짓기는 지었습니다.1 |
2013-12-18 | 230 | |
1308 |
동해고속도로에서 버스 충돌 사고가 났습니다.1 |
2013-12-18 | 259 | |
1307 |
작품에 추가할 캐릭터의 이름을 지으려고 하는데1 |
2013-12-17 | 177 | |
1306 |
꽤나 심각한 문제에 봉착을...7 |
2013-12-17 | 258 | |
1305 |
HNRY의 자작설정 - 현재 구상중인 세계관의 국명들6 |
2013-12-17 | 581 | |
1304 |
간만에 삼풍백화점 관련 자료들을 다시 둘러봤습니다.1 |
2013-12-16 | 276 | |
1303 |
로그인 유지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外1 |
2013-12-16 | 360 | |
1302 |
요즘의 이야기2 |
2013-12-16 | 212 | |
1301 |
여러분의 작품 주인공에 특별히 모티브로 한 인물이 있나요?3 |
2013-12-15 | 500 | |
1300 |
운전 중 딴 짓을 하는 중국의 버스운전사4 |
2013-12-15 | 401 | |
1299 |
오늘의 별 생각 모음1 |
2013-12-14 | 203 | |
1298 |
아쿠타가와 씨와 다자이 씨에 대한 호기심1 |
2013-12-14 | 228 | |
1297 |
이케아니스님에 대한 판결사항3 |
2013-12-14 | 420 |
3 댓글
연못도마뱀
2013-12-16 00:20:03
포럼에 올린 사람들로 따지자면...
존 - 드라마 한니발의 한니발 렉터 + 몬스터의 요한 + 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파이 - 페르소나 4의 도지마 나나코 + 마이리틀포니의 플러터샤이
다니엘 - 페르소나 4의 도지마 료타로 + 헤비레인의 에단 마스
키드 -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1992) + 에일리언vs프레데터의 스카 프레데터 + 에일리언 4의 뉴본에일리언
론 - 키노의 여행의 키노 + 울프스 레인의 키바
이정도입니다. 꽤나 복합적으로 섞여있죠.
로크네스
2013-12-16 00:31:20
추리/범죄 관련 소설을 쓰는 입장이라, 아무래도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 오는 경우가 많아요. 개개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최근의 쓴 시리즈(본편의 외전격인)는 아예 주인공부터 그랬고요.
마드리갈
2013-12-17 16:17:53
일단 폴리포닉 월드에는 개별적인 오리지널 캐릭터 설정이 없지만, 현실세계의 역사에 등장하는 실존인물의 위치나 정치적 결단에 변경이 가해진 경우는 꽤 있어요.
그런 인물로서는, 정치가로서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 빅토리아 여왕, 아돌프 히틀러, 니키타 흐루쇼프,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 요시다 시게루 등이 있고, 과학자나 기술자로서는 레기날트 펫센덴, 루돌프 디젤, 한스 폰 할반, 라이트 형제, 윌리엄 보잉, 프레드릭 렌트슐러 등이 있어요.
자연인이 아닌 법인으로서는 뉴욕조선, H&K, 칼 차이스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