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눈깜짝할 사이에 2014년입니다.
2013년에는 제가 대학생이 된 날이여서 많은 다사다난의 일들이 있었죠.
뭐... 생각해보면 그러한것에 의해 제가 더 성숙해질수 있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4년으로 이번에 완전히 20대의 성인이 된 지금, 이번 해에는 부족한점을 많이 보완하고 더 나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단순히 말로만 웅얼거리지 않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그때에도 많은 도움 나누고 잘 지내봅시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356 |
냉전의 불길이 한반도에 번지다![워게임 : 레드 드레건] 티저3 |
2014-01-10 | 562 | |
1355 |
짜놓은 설정들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지 고심중입니다.2 |
2014-01-09 | 181 | |
1354 |
한국 보수주의는 무엇을 보수하는가?2 |
2014-01-09 | 157 | |
1353 |
우리나라에서 파는 차(茶)의 값은 너무 비싸요6 |
2014-01-09 | 611 | |
1352 |
학과 특성상 저는 50년 늦게 태어났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2 |
2014-01-09 | 206 | |
1351 |
교과서에서 자신의 조상을 보게 된다면?3 |
2014-01-07 | 169 | |
1350 |
오늘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2 |
2014-01-04 | 143 | |
1349 |
[기사] 현대차 독점 횡포에 뿔난 서울시 국제입찰 초강수2 |
2014-01-03 | 329 | |
1348 |
SF 떡밥 행성계간 전쟁시대에 전략?2 |
2014-01-03 | 276 | |
1347 |
매번 글을 쓰고나서 느끼는 감정이지만...1 |
2014-01-03 | 155 | |
1346 |
설정을 만들면서 몇 가지 잡상2 |
2014-01-02 | 238 | |
1345 |
누나가 조금 걱정 되는때가 있습니다.2 |
2014-01-02 | 300 | |
1344 |
다른나라, 특히 정치를 이야기할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1 |
2014-01-02 | 213 | |
1343 |
계절학기 과제가 있는데2 |
2014-01-02 | 113 | |
1342 |
일본 정치와 연결된 서브컬쳐물은 어떤 시각으로 조명해야 할까요?2 |
2014-01-02 | 393 | |
1341 |
신년계획 24 |
2014-01-02 | 229 | |
1340 |
흠 새설정을 시작하는 중입니다.3 |
2014-01-02 | 381 | |
1339 |
신년계획 12 |
2014-01-02 | 311 | |
1338 |
2014년 입니다.2 |
2014-01-01 | 166 | |
1337 |
2014년은 더욱 나은 해가 될거에요2 |
2014-01-01 | 286 |
2 댓글
마드리갈
2014-01-01 22:24:42
그래요, 그 결의가 2014년 한해에 지속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요!!
그리고 고민은 혼자 안고 있지 말고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하시길 바래요.
올 한해가 더욱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게, 그리고 이 해가 끝나는 시점에서 정말 보람되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iteOwner
2014-01-02 00:30:15
대학생활에서 정말 힘든 시기가 2학년입니다.
Sophomore라는 단어의 어원을 알고 정말 크게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시기는 갈등과 번민이 많이 일어나는 인생의 대전환인기입니다. 그러니 그 어려움에 맞서서 이길 수 있도록 역량을 축적하시길 바랍니다.
결의가 좋습니다.
그럼, 그 결의가 빛바래지 않도록 격려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