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잉 777 프로모션 영상

B777-300ER, 2015-03-11 21:23:46

조회 수
155


쌍발 엔진으로도 장거리 대량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함으로서 세계 여객기 시장에 큰 획을 그은 보잉 777의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본래에는 767의 확장 모델 개념으로서 시작되었으나 점차 200ER, 200LR, 300, 300ER 등의 개량형이 나오며 짧게는 일본 국내선 노선부터 길게는 홍콩-뉴욕 무기착 노선까지 담당하는 여객기의 챔피언으로서 현재까지도 상공을 누비고 있습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2 댓글

마드리갈

2015-03-12 15:28:14

흔히 보잉 777을 패왕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쌍발 여객기 중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데, 300 및 300ER은 보잉 747-400보다도 더 길어요. 게다가 수송력도 그만큼 되고 쌍발기 특유의 경제성도 확실하다 보니, 자사의 4발기인 747은 물론이고 경쟁사의 4발기인 에어버스 A340의 입지마저 대폭 좁혀버린 기종으로도 유명해요. 게다가 극단적으로 큰 제네럴 일렉트릭의 GE90엔진도 상징...


당시의 개발진들은 얼마나 큰 성공을 예측하고 있었을까요. 그들에게 저 777의 성공은 정말 인생 최고의 보람찬 결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SiteOwner

2015-03-15 19:48:38

고등학생 때 월간항공 잡지에서 보잉 777 관련 기사를 읽은 적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지금은, 위에서 동생이 말한 것처럼 패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고, 또한 777X라는 보다 발전된 형태의 기체가 설계중입니다. 이전에 777을 전혀 도입하지 않은 루프트한자가 777X를 도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을 봐도, 민항기 시장이 777 위주로 급속히 재편되었다는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747과 A380의 시대마저 777이 끝내려는 건 아니려는지...여러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200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1916

고속도로 속도향상에 필요한 전제

7
SiteOwner 2015-03-26 176
1915

2005년 노스웨스트 항공 승무원 교육 영상

3
B777-300ER 2015-03-26 146
1914

일상물을 하나 구상해 보고 있습니다.

4
데하카 2015-03-25 134
1913

읽힐만한 글을 쓰는 몇 가지 간단한 팁

8
SiteOwner 2015-03-24 341
191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릴넘치는 다비와의 포커 대결

4
데하카 2015-03-23 363
1911

한국의 특정종교와 정치의 정경유착에 어떤 의견이 있으십니까?

6
B777-300ER 2015-03-22 354
1910

굿즈가 없어서 만든 지가르데 방석

7
블랙홀군 2015-03-22 561
1909

여러분의 물건 사용 주기는 어떤가요?

6
데하카 2015-03-21 146
1908

요새 많이 더워졌습니다.

4
데하카 2015-03-20 126
1907

방석에 솜을 채운 결과...

4
블랙홀군 2015-03-19 136
1906

오랜만입니다.

4
KIPPIE 2015-03-19 122
1905

국회의원의 파워는 어디까지인가요?

2
Lester 2015-03-18 142
1904

봄에 대한 표현을 모아봅시다

6
SiteOwner 2015-03-17 327
1903

[철도이야기] 직통운행이란 게 딱히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2
데하카 2015-03-16 220
1902

인종차별에 대하여 어떤 의견이 있으십니까?

3
B777-300ER 2015-03-15 146
1901

실험실에 있으면서 정말 힘들었던 게...

5
블랙홀군 2015-03-15 243
1900

[철도이야기] 오늘 일본 철도에 엄청난 변경이 있었습니다.

4
데하카 2015-03-14 278
1899

흔한_수제_방석.big

4
블랙홀군 2015-03-13 244
1898

어제는 예비군 교육을 갔다 왔지요.

2
데하카 2015-03-12 126
1897

보잉 777 프로모션 영상

2
B777-300ER 2015-03-11 15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