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오늘은 한 5000자 정도 쓰려고 생각했는데 반도 못 썼습니다. 그나마도 절반 정도는 단편에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거기에다가 단편에 쓸 삽화까지 그리다 보니 실제로 쓴 건 약 2000자 정도 되었군요. 그래도 좀더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건 괜찮은 듯...
2. 청담동에 있는 '피규어박물관'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입장료는 15,000원,. 사진도 좀 찍어왔는데 용량문제로 아트홀에 업로드해야겠군요.
3. <초능력자 H>의 3부 업로드를 다음주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현재 109화를 쓰는 중인데 일단은 1주에 1회차씩 업로드하고 5월 이후로는 연재 속도에 맞춰서 업로드될 듯합니다.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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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21-04-12 19:48:34
초능력자 H의 3부, 이제 곧 연재되는군요!!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나갈지가 꽤 기대되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집필이라는 게 꽤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기 마련이니까요. 이번에도 또 기대할께요.
피규어박물관도 있군요. 어떤 피규어들이 얼마나 있을지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대체로 마이너하다 보니, 그런 캐릭터들의 피규어도 있을까 싶기도 하고 기대되네요.
SiteOwner
2021-04-26 23:56:28
이제야 코멘트를 하는 점에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창작의 가치는 더욱 절실할 것입니다.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기 데카메론의 저자 보카치오가 품었던 생각과 그것들을 읽고 여러모로 공감하거나 즐기거나 했을 그 이후 시대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좋은 창작활동을 이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또 기대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