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니까요. 좋았어 다음은 마이 리틀 포니다!!
1. 일부 기술적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꽤 심각한걸로요. 인트로부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트로가 끝나고 본편부분이 다시 보이네요.. 아마 이벤트 CG 갤러리에서도 문제가 발생할지도요..
2. 일단 일부 모티브를 따온것은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조사관 주인공), 데드 스페이스(환각등 보는 주인공), 롱 리브 더 퀸(사망 이벤트부분의 아기자기한 2등신)등이 있습니다. 계획대로 착착 흘러가길..
3. 꽤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휴대폰이 오류를 일으켜서 사진등 저장된 데이터가 전부 삭제됬다는것. 그나마 다행히도 외장 SD카드에 있는 데이터는 살아있더군요. 작업해둔것은 노트북 하드에 잘 있습니다.
4. 이제 보충도 오늘 포함해 3일 남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쉬다가 학교나가요! 그리고 봄방학. 작업을 하던지 2차원 여자친구랑 놀던지
5. 스팀에서 구입한 비주얼노블 제작툴을 환불한 금액이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저도 잊고있었는데 용돈받은거같은 기분이네요. (순간적으로 아빠가 용돈보내셨나 이 생각함)
6. 날씨가 춥습니다만 두꺼운 옷, 적절한 음악, 불친절함-(?)으로 잘 버티고있습니다!
ps. 주문토끼 3권은 언제 정발될까요... 금빛 모자이크 6권은...
pps. 슬슬 세뱃돈 빼돌릴 준비를!-(?)
ppps. 네코파라 vol.2가 2월 20일 발매던가요..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7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6 | |
| 2294 |
어떤 손난로를 써야 좋을까요...3 |
2016-01-26 | 151 | |
| 2293 |
바티칸 제 13과 이스카리오테!?8 |
2016-01-25 | 309 | |
| 2292 |
My Little Sophomore: Mathematics is Magic7 |
2016-01-24 | 389 | |
| 2291 |
추위 속에 모두 잘 버티고 계신지요.3 |
2016-01-24 | 153 | |
| 2290 |
교정한지도 벌써 몇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6 |
2016-01-23 | 220 | |
| 2289 |
근황토크5 |
2016-01-23 | 220 | |
| 2288 |
근황 일람4 |
2016-01-22 | 156 | |
| 2287 |
비상사태 발생등4 |
2016-01-21 | 167 | |
| 2286 |
시원찮은 그(들)를 위한 제작방법4 |
2016-01-20 | 170 | |
| 2285 |
한파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당부드립니다5 |
2016-01-19 | 181 | |
| 2284 |
야간열차 안에서의 생각, 애니메이션, 겨울4 |
2016-01-18 | 184 | |
| 2283 |
오래 전 여성지에서 읽었던 무서운 의견 하나8 |
2016-01-17 | 272 | |
| 2282 |
요새 졸음이 좀 많아진 듯합니다.4 |
2016-01-16 | 125 | |
| 2281 |
많은 책을 보며 공부할 때의 팁 하나.2 |
2016-01-15 | 127 | |
| 2280 |
대학원에서 쓰는 첫 글입니다.4 |
2016-01-14 | 137 | |
| 2279 |
파스큘라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4 |
2016-01-14 | 162 | |
| 2278 |
포럼 운영을 잘 하는 건지 반문해 보고 있습니다13 |
2016-01-13 | 307 | |
| 2277 |
대도시에서 별도의 지역색이 있거나 있었던 지역은?3 |
2016-01-12 | 145 | |
| 2276 |
마시멜로군의 HDD속에는 소스코드가 묻혀있다6 |
2016-01-11 | 190 | |
| 2275 |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근황입니다.9 |
2016-01-11 | 223 |
4 댓글
마드리갈
2016-01-20 23:02:09
역시 개발이란 쉽지만은 않네요.
사이트를 만들 때 여러 어려움을 겪었던 게 생각나고 있어요. 그나마 이건 기존의 툴을 잘 이용하면 되는 것이었지만, 비쥬얼노벨을 만드는 건 이것보다도 더욱 어려운 일일테니...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래도 백업을 잘 해두신 보람이 확실히 있음이 증명되었어요.
요즘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이 추위에 지지 않는 마시멜로군님임을 믿어요.
마시멜로군
2016-01-21 00:23:31
SiteOwner
2016-01-21 21:55:36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내일이 1월의 마지막 등교일입니까?
짧은 방학 뒤에 보충수업이 시작된다고 말씀하셨던 게 얼마 안된 듯한데 벌써 1월도 하순입니다. 추운 겨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휴식기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역시 요즘의 스마트폰의 신뢰성은 별로 기대할 수 없는 건가 싶습니다. 곤란하군요, 여러모로.
주문은 토끼입니까, 금빛 모자이크...저는 아직 애니로만 봤습니다.
애니와 책의 차이가 큰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마시멜로군
2016-01-21 22:38:01
예. 내일까지만 학교 나가니 그 다음은 살짝이라도 쉬어야죠.
뭐 제가 2년 10개월동안 혹사시킨 상태라는것도 감안해야하지만 신뢰성은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
저는 금빛 모자이크는 1기만 애니로 봤고 원작을 보기 시작했죠. 우선 느낌이 다르다는것 외에는 크게 차이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