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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렇게 약을 빤 것 같은 생각을 할 줄은 몰랐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가끔 보면 무슨 생각을 하길래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같은게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 '이건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것이겠지'라고 해서 내놓으면 다들 우사미 눈으로 바라보는군요.
왜일까요? 역시 오레오를 끊어야하는 것일까요? (?)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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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03-22 22:55:42
네, 맞습니다. 그 오레오를 끊고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마드리갈
2013-03-22 23:20:24
창의적인 생각 좋잖아요. 여기서는 환영하니까 고민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저도 오레오를 먹고 싶은데, 이 밤에 편의점에 나가기는 무서워요.
내일 날 밝을 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