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길을 지나면서 보는데 프리지아를 한 단 단위로 팔더군요.
집에 있던 프리지아 한 단이 생각나서 사볼까했는데, 글쎄 2~3천원 하지 뭐에요.
크으... 역시 싸게 산거구나...
어제 집에 와서 봤는데 갑자기 프리지아가 눈에 띄게 시들시들 해졌어요.
물에 김빠진 사이다도 타고, 줄기도 사선으로 잘라줬는데 왜 그런걸까요. 으..........
뿅아리에여! 아무 이유 업쩌!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4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5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9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1 | |
212 |
하루와 머루, 강아지 네 자매들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입니다.2 |
2013-03-27 | 207 | |
211 |
저희 아파트 옆단지에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6 |
2013-03-27 | 162 | |
210 |
오늘 참 힘든 하루군요.6 |
2013-03-27 | 149 | |
209 |
제 벗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4 |
2013-03-27 | 160 | |
208 |
소녀시대 훗 뮤비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자세를 발견했습니다4 |
2013-03-27 | 317 | |
207 |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농사일이 바빠지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1 |
2013-03-27 | 153 | |
206 |
이것저것.2 |
2013-03-27 | 192 | |
205 |
새벽잠이 점점 옅어지는건지 그냥 잠이 없는건지.2 |
2013-03-27 | 188 | |
204 |
으오옹 꽃밭에서 뒹굴고파라2 |
2013-03-27 | 316 | |
203 |
오늘이 천안함 침몰 3주기였죠.6 |
2013-03-26 | 180 | |
202 |
이 곡을 무지개다리를 건넌 머루와 강아지 네 자매들에게 바칩니다.4 |
2013-03-26 | 292 | |
201 |
머루가 간 후에 하루는 바깥외출이 잦아졌습니다.2 |
2013-03-26 | 208 | |
200 |
포탑 내부가 터진 전함...2 |
2013-03-26 | 217 | |
199 |
화장품 이야기!4 |
2013-03-26 | 182 | |
198 |
건망증이 밉습니다.5 |
2013-03-25 | 239 | |
197 |
정치학하면서 애로사항하나3 |
2013-03-25 | 184 | |
196 |
프리지아 일기 ㅎㅅㅎ8 |
2013-03-25 | 222 | |
195 |
동아리에서 그림을 받을수 있게 됬습니다.1 |
2013-03-25 | 109 | |
194 |
호오, 햄버거값이 내려가는군요?2 |
2013-03-25 | 262 | |
193 |
죠르노의 버터링 머리는 풀수 있을까요?7 |
2013-03-25 | 416 |
2 댓글
대왕고래
2013-03-27 09:38:04
아직 2~3일밖에 안 지났는데도 그렇군요... 에구...
aspern
2013-03-27 09:41:44
꽃들은 꽤나 빨리 시들더군요 꽃을 키우는데는 엄청난 관리가 필요하다고는 들었는데 전 잘 몰라서 원.